경상남도에 바란다
도지사에게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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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김두관 도지사님 도와 주세요!!!
- 조회 : 221
- 등록일 : 2011.07.23 21:52:39
- 작성자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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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김두관 도지사님 도와 주십시요!!!
저는 양산 웅상신도시 화성 파크드림 입주민입니다
이곳은 대운산 자락에 위치해 깨끗한 자연 환경으로 현재 3,000세대 12,000명 주민이
살고 있고 1,700세대가 분양 예정인 명품 주거지로 손색이 없는 곳입니다.
그런데 이곳 주거밀집 지역 한가운데에 부산의 삼신교통이 주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차고지( 버스 100대 주민설명회때, 지금은 50대로 고무줄 숫자 정확하지 않음).
충전소. 정비소. 세차장. 부대시설 이전을 강행함에 따라 1년 가까이
저희 주민들은 삼신교통. 부산시. 양산시를 상대로 힘겨운 싸움 끝에
오는 7월 28일 오후 2시 경남도의 행정심판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차고지가 들어올 경우 직접적인 피해에 노출된 20미터 앞 푸르지오 980세대,
40미터 거리인 화성 파크드림 530세대가 주민 반대서명 각각 80%와
양산시청 민원 200건을 통해 부당함을 제기해 왔습니다
차고지 라는게 뭡니까???
첫차 새벽5시 ~ 막차 다음날 새벽2시까지 조용한 주택가에
대형버스들의 진출입에 따른 불빛. 소음. 매연 .환경오염, 충전소의 새벽 압축기소리, 세차장 정비소의 소음과 기름때와
대형버스 세차시 오.폐수. 2개의 초등학교가 인접해 있어 교통사고위험. 불법주차로 인한 교통체증과 주변에서 가스 충전
위해 몰려드는 버스들로 인해. 주변도로 주차장화. 충전소의 폭발 위험등으로
쾌적한 주거지에 차고지가 들어올 경우 주민생활의 불편함은 물론 생존권까지 위협하고 신도시의 매력에도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요즘은 외곾에 있던 차고지도 주변에 주택이 형성되면 민원으로 인해 더 외곽으로
이전하는 이때에 외곾에 있던 차고지가 주거밀집지역 한가운데 들어오겠다는 기업의 몰상식한 행동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창원시에서도 마산 합포구 덕동의 악취나는 하수처리장 옆에 공영 차고지를 건설중에 있는데
이러한 주민 기피시설이 조용하고 깨끗한 주거지 한가운데 들어 오겠다는데 말이 된다고 생각 하시는지요.
.전문가 분들도(서울 산업대 안전 공학과 교수) 충전소 자체에 문제가 없더라도 용기사고 조작자의 실수
기계오류등 향상 잠재적 위험이 있기 때문에 주택등 주요 시설물로부터 멀리 떨어진 곳에
설치 하여야 한다고 말씀 하셨고...
2010년 8월 19일 추적 60분에서“ 달리는 버스는 폭탄” “안전관리는 경악”...
차고지내의 충전소관리 형식적으로 전무하다 시피함.시내버스에 설치된 가스원료통 폭발위험
2011년 7월 8일 소비자 고발에서 “달리는 폭탄 시내버스”
버스회사 사람목숨 가지고 장난 기업 이익 위해 재생 타어어 사용 한여름 버스 뒷바퀴 온도 최고 500도 까지 폭발우려...
충전소는 화약고 실수로 인해 대형참사 발생( 안전사고 예고 없다) 등 위험물로 분류되는
차고지가 3종 주거지라 건축법에 문제가 없다는데 우리나라에 건축법만 있습니까???
우리나라 최고법인 헌법이 보장하는
헌법10조, 행복 추구권... 34조, 위해요소 보호법..., 35조,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 할 권리.....
.법으로 보장 받고 싶습니다...사람이 사람답게 살기위해 법을 만들었는데 그 법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주변 상황 변화에 따라 융통성있게 집행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모든 법률의 적용이 "공공의 안전과 이익을 저해"하면 안되는 것인데 삼신교통은 오직
허용 가능한 시설 용도 라는 단적인 법 해석으로 많은 주민들의 재산권과 생존권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도지사님... 그동안 친서민 정책과 소신있는 행정 펼치시는 모습과 행정심판이 사익보다 주민 생활보호와
공익보호를 우선으로 공정과 객관성을 지닌 전문가 분들이 결정 하신다니 믿음이 갑니다 ...
기업 이익만 운운하며 주민에 대한 배려는 조금도 없고 오히려 노선 폐지 하겠다고
협박하는 양심없는 막가파 기업의 입장에서 법을 해석하지 말고 어렵게 마련한 자신들의
보금자리를 지켜려는 힘없는 피해주민의 입장에서
앞서가는 식견으로 현명한 행정심판 부탁 드립니다 ...
도지사님이 저희들의 마지막 희망입니다......상식이 통하는 사회 ......
사회적 기업으로 시민들에게 책임을 다하는 그런 성숙된 사회에 살고싶습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겅남도의 무궁한 발전을 빕니다,,,
저는 양산 웅상신도시 화성 파크드림 입주민입니다
이곳은 대운산 자락에 위치해 깨끗한 자연 환경으로 현재 3,000세대 12,000명 주민이
살고 있고 1,700세대가 분양 예정인 명품 주거지로 손색이 없는 곳입니다.
그런데 이곳 주거밀집 지역 한가운데에 부산의 삼신교통이 주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차고지( 버스 100대 주민설명회때, 지금은 50대로 고무줄 숫자 정확하지 않음).
충전소. 정비소. 세차장. 부대시설 이전을 강행함에 따라 1년 가까이
저희 주민들은 삼신교통. 부산시. 양산시를 상대로 힘겨운 싸움 끝에
오는 7월 28일 오후 2시 경남도의 행정심판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차고지가 들어올 경우 직접적인 피해에 노출된 20미터 앞 푸르지오 980세대,
40미터 거리인 화성 파크드림 530세대가 주민 반대서명 각각 80%와
양산시청 민원 200건을 통해 부당함을 제기해 왔습니다
차고지 라는게 뭡니까???
첫차 새벽5시 ~ 막차 다음날 새벽2시까지 조용한 주택가에
대형버스들의 진출입에 따른 불빛. 소음. 매연 .환경오염, 충전소의 새벽 압축기소리, 세차장 정비소의 소음과 기름때와
대형버스 세차시 오.폐수. 2개의 초등학교가 인접해 있어 교통사고위험. 불법주차로 인한 교통체증과 주변에서 가스 충전
위해 몰려드는 버스들로 인해. 주변도로 주차장화. 충전소의 폭발 위험등으로
쾌적한 주거지에 차고지가 들어올 경우 주민생활의 불편함은 물론 생존권까지 위협하고 신도시의 매력에도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요즘은 외곾에 있던 차고지도 주변에 주택이 형성되면 민원으로 인해 더 외곽으로
이전하는 이때에 외곾에 있던 차고지가 주거밀집지역 한가운데 들어오겠다는 기업의 몰상식한 행동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창원시에서도 마산 합포구 덕동의 악취나는 하수처리장 옆에 공영 차고지를 건설중에 있는데
이러한 주민 기피시설이 조용하고 깨끗한 주거지 한가운데 들어 오겠다는데 말이 된다고 생각 하시는지요.
.전문가 분들도(서울 산업대 안전 공학과 교수) 충전소 자체에 문제가 없더라도 용기사고 조작자의 실수
기계오류등 향상 잠재적 위험이 있기 때문에 주택등 주요 시설물로부터 멀리 떨어진 곳에
설치 하여야 한다고 말씀 하셨고...
2010년 8월 19일 추적 60분에서“ 달리는 버스는 폭탄” “안전관리는 경악”...
차고지내의 충전소관리 형식적으로 전무하다 시피함.시내버스에 설치된 가스원료통 폭발위험
2011년 7월 8일 소비자 고발에서 “달리는 폭탄 시내버스”
버스회사 사람목숨 가지고 장난 기업 이익 위해 재생 타어어 사용 한여름 버스 뒷바퀴 온도 최고 500도 까지 폭발우려...
충전소는 화약고 실수로 인해 대형참사 발생( 안전사고 예고 없다) 등 위험물로 분류되는
차고지가 3종 주거지라 건축법에 문제가 없다는데 우리나라에 건축법만 있습니까???
우리나라 최고법인 헌법이 보장하는
헌법10조, 행복 추구권... 34조, 위해요소 보호법..., 35조,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 할 권리.....
.법으로 보장 받고 싶습니다...사람이 사람답게 살기위해 법을 만들었는데 그 법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주변 상황 변화에 따라 융통성있게 집행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모든 법률의 적용이 "공공의 안전과 이익을 저해"하면 안되는 것인데 삼신교통은 오직
허용 가능한 시설 용도 라는 단적인 법 해석으로 많은 주민들의 재산권과 생존권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도지사님... 그동안 친서민 정책과 소신있는 행정 펼치시는 모습과 행정심판이 사익보다 주민 생활보호와
공익보호를 우선으로 공정과 객관성을 지닌 전문가 분들이 결정 하신다니 믿음이 갑니다 ...
기업 이익만 운운하며 주민에 대한 배려는 조금도 없고 오히려 노선 폐지 하겠다고
협박하는 양심없는 막가파 기업의 입장에서 법을 해석하지 말고 어렵게 마련한 자신들의
보금자리를 지켜려는 힘없는 피해주민의 입장에서
앞서가는 식견으로 현명한 행정심판 부탁 드립니다 ...
도지사님이 저희들의 마지막 희망입니다......상식이 통하는 사회 ......
사회적 기업으로 시민들에게 책임을 다하는 그런 성숙된 사회에 살고싶습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겅남도의 무궁한 발전을 빕니다,,,
[답변]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등록일 : 2011.08.02 19:59:06
- 담당자 : 교통지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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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
이메일
-
만족도
안녕하십니까
○ 먼저 우리도의 도정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의견을 주신데 대해 감사드리며, 귀하의 가정에 건승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리면서 귀하께서 말씀해주신 사항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 삼신교통㈜ 차고지 설치와 관련하여 삼신교통에서 제기한 행정심판청구에 대해 2011.7.28일 도 행정심판위원회 회의 결과 기각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 앞으로도 우리 도 공무원들은 도민 여러분들이 모두 행복하실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으며, 도정에 있어 조언을 해주시거나 궁금하신 사항등이 있을 경우에는 우리 도 교통지원과(211-4483)로 문의하시면 성심성의껏 정책에 반영하고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 먼저 우리도의 도정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의견을 주신데 대해 감사드리며, 귀하의 가정에 건승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리면서 귀하께서 말씀해주신 사항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 삼신교통㈜ 차고지 설치와 관련하여 삼신교통에서 제기한 행정심판청구에 대해 2011.7.28일 도 행정심판위원회 회의 결과 기각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 앞으로도 우리 도 공무원들은 도민 여러분들이 모두 행복하실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으며, 도정에 있어 조언을 해주시거나 궁금하신 사항등이 있을 경우에는 우리 도 교통지원과(211-4483)로 문의하시면 성심성의껏 정책에 반영하고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