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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비는 2010년 결산추경에 확보 해 놓고 집행은 2010. 12. 20.날짜에 하는지?

  • 조회 : 210
  • 등록일 : 2010.12.27 00:00:00
  • 작성자 :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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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창원에서 장애인 자립생활 운동을 하고있는 윤차원입니다. 김두관지사가 출마하면서 또는 언론을 활용하여 장애인복지예산과 사업 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보고 들었다. 그런데 여러가지로 실망입니다. 김두관지사님 지사의 철학과 도 산하 기관장의 철학이 같아야 한다는 모 기사내용을 본것 같은데.........그런데 우찌 도 공무원 철학에 대해 무관심인지? 도지사의 철학을 믿을수가 있는지? 참 답답합니다. 이런 글을 올리는 저도 김두관지지를 위해 한표 했다는 것이 후해되고 화가 납니다. 지방정부 열린도정 다 믿을수 없고요...제발 부탁인데요.. 초심이 있다면 남해군수시절의 초심으로 하고 외형적인 도정보다 도민중 에 가장 먼저 챙겨야 되는 도민들을 외면하고 있는지 도민을 위해 뒤돌아 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하고 있는 실망 중 한가지만 이야기 할까 합니다. = 중증장애인 자립 홈이라는 시범사업을 하기 위하여 2010년 추경예산을 확보하였습니다. 그런데 담당과에서 사업집행을 2010년 12월 20일날 했습 니다. 그래서 담당부서에다 그 이유를 물어보니 세부지침을 만드는데 4개 월이 필요했답니다. 법적 기본근거와 지침은 복지부에도 있는데 담당부서 담당자 변명치고는 너무 한것아닌니까? 도지사님! 도 산하 기관장 철학만 중요하고 도 공무원 철학은 중요하지 않는지? 아니면 도지사보다 담당주 사 철학이 너무 거창해서.. 2010년 9월에 사업비 확정나면 최소한 2010년 10월이나 늦어도 11월에는 시작할수 있어야 하지 않나요? 도지사님!! 민원이 본 사업이 왜 이렇게 늦어 졌는지 문의 하니 법적으로 아무런 문 제 없으니 자기들 잘못아니라고 하네요 도지사님!!! 민이 잘못하면 행정 조치 한다고 하는데 우리 민은 공무원이 혹 잘못하면 어떤조치 할수 있나 요? 도지사님!!!! 끝으로 김두관지사님 철학중심 똑바로 잡고 도정을 챙 기세요. 취임때 이런말 하셨지요,,힘들고 어러움은 도민들이 이해하고 참 아낼수 있어도 도민들을 무시하는 것은 안된다고 지사를 비로한 도 공무 원 모두 숙지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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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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