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에 바란다
도지사에게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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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를 위한 반대 그만하시죠
- 조회 : 276
- 등록일 : 2010.11.21 00:00:00
- 작성자 :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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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번호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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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리사항
답변완료
눈 앞에 보이는 환경파괴만 보시지 말고 미래를 보시죠 강 깊게 파서 저번 여름 경기도 집중호우때 진짜 강물 안넘쳤습니다. 금남보도 완공되서 수질 더 좋아 졌구요 부산시민도 따지고 보면 경남입니다. 대안도 없이 무조건 반대를 하지 마시고 정치싸움 지겹습니다. 강주변 거의 대부분 찬성합니다. 경남은 기업 하나 유치하기 바쁜데 그냥 행사장에 들락거리는 걸로 끝+ 북에 쌀 줘야한다. 지금 제정신입니까? 부산도 지금 떠나는 도시 안만들려고 바쁘게 움직이는데 참 도지사 능력이 의심됩니다. 6월부터 5개월동안 이야기 해도 안되니 저렇게 하는거 아닙니까? 앵무새입니까? 보 공사장만 보고 낙동강 전체는 안보고 낙동강 지금 퇴적토가 쌓여서 강의 기능 상실 했습니다. 그리고 자연 정화능력이 있다고 하는데 이는 이미 60년대부터 산업화가 급속히 증가해서 강은 사람이 사는한 이미 자연정화기능을 상실 했어요. 공사중에 누구나 다 자연피해는 오죠 하지만 대체습지도 마련해준다는데 왜 그러시는지 정치적 목적 외에는 안보이는 군요 부산이 경남이었다면 바로 주민 소환제 들어 갔을겁니다. 전남 박준영 지사 보고 배우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