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에 바란다
도지사에게 바란다
이 곳은 경남의 발전을 바라는 네티즌 여러분이 경상남도 도정에 대한 제안, 개선사항, 비전등을 제시하는 코너입니다.
단순진정, 질의 민원은 전자민원창구 [국민신문고] 를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욕설, 비방, 상업적 성격의 민원 글은 예고 없이 삭제됩니다.
- 도지사에게 바란다 접수 후 [답변완료]가 되면 수정/삭제 하실 수 없습니다.
김두관 지사님을 믿습니다.
- 조회 : 188
- 등록일 : 2010.11.18 00:00:00
- 작성자 : 이**
-
접수번호
1655
-
공개여부
공개
6월2일은 4대강사업 심판의 날이라고 천명하고
당당하게 경남도민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물러서면 안됩니다.
주저앉아도 안됩니다.
함안보에서 맨살을 드러내고 신음하는 낙동강을 바라보는
슬픔에 잠긴 지사님을 보았습니다.
낙동강사업을 기어이 회수해 간다면
도로에서 과적단속이라도 해야합니다.
그리고 모래바람에 하루하루가 끔직한 낙동강주변 주민들을 위해
강력한 환경규제를 해야합니다.
법을 지켜야합니다.
강력한 법집행을 하셔야합니다.
지금의 낙동강사업을 막아내지 못하면
두고두고 다음 세대의 원망을 면할 수 없고
당장 먹는 물을 걱정해야합니다.
낙동강 공사현장을 한번이라도 본 사람이면
정부의 무자비한 공사를 찬성할 수 없습니다.
일흔 다섯인 어머님이 TV에 나오는 낙동강 공사현장을 보시고 전쟁터 같다고 말씀하십니다.
힘내시고 경남도민을 믿고 막아야합니다.
6월2일 경남도민은 무모한 4대강사업을 이미 심판했습니다.
당당하게 경남도민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물러서면 안됩니다.
주저앉아도 안됩니다.
함안보에서 맨살을 드러내고 신음하는 낙동강을 바라보는
슬픔에 잠긴 지사님을 보았습니다.
낙동강사업을 기어이 회수해 간다면
도로에서 과적단속이라도 해야합니다.
그리고 모래바람에 하루하루가 끔직한 낙동강주변 주민들을 위해
강력한 환경규제를 해야합니다.
법을 지켜야합니다.
강력한 법집행을 하셔야합니다.
지금의 낙동강사업을 막아내지 못하면
두고두고 다음 세대의 원망을 면할 수 없고
당장 먹는 물을 걱정해야합니다.
낙동강 공사현장을 한번이라도 본 사람이면
정부의 무자비한 공사를 찬성할 수 없습니다.
일흔 다섯인 어머님이 TV에 나오는 낙동강 공사현장을 보시고 전쟁터 같다고 말씀하십니다.
힘내시고 경남도민을 믿고 막아야합니다.
6월2일 경남도민은 무모한 4대강사업을 이미 심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