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에 바란다
도지사에게 바란다
이 곳은 경남의 발전을 바라는 네티즌 여러분이 경상남도 도정에 대한 제안, 개선사항, 비전등을 제시하는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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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단체부터 먼저 타격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도민여러분. 궐기해주십시오.
- 조회 : 560
- 등록일 : 2010.11.16 00:00:00
- 작성자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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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번호
1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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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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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리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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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곳에 글을 쓴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젊은 사람들이 많이 모여서 이야기 하는 디시갤러리 정치 사회 갤러리를 가보시면 경남 뒤통수 맞았다는 글들이 심심치 않게 보이고 있습니다. 완전 꼴통 반골로 낙인이 찍혀져 가고 있는 형국입니다.
도지사 하나 잘못 뽑은 죄로, 경남 전체의 명예와 이미지가 개박살이 나고 있는 것입니다. 이대로 묵과하다가는 정말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망가지고 깨어질 수도 있습니다. 이때에는 어떤 후회로도 돌이킬 수 없을 것입니다.
1로서 막을 수 있는 것을 100으로서 막을려는 어리석음을 보이지 말길 바랍니다. 일단은 자기 지역도 아닌곳에 원정와서 사업을 반대하고 있는 시민단체부터 먼저 쫓아내야 합니다. 힘을 모으십시오.
이들이 대항한다면 물리적으로 맞싸울 준비까지 해서 이들을 쫓아내야 합니다. 일단 이들 단체부터 쫓아낸 다음에, 경남도청에 가서 항의시위를 해야 합니다. 필요하면 부안사태의 가능성까지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그것이 민주주의입니다. 민주주의는 이런 것이라고 운동권들이 우리에게 가르치고 세뇌시켜준 것 아닙니까?
다치셔도 국가에서 보상을 해줍니다. 광주 사태때 보상받으신거 못 보셨습니까? 손가락 하나 부러졌는데 3천만원씩 보상해줍니다. 시위하다가 안 다치신 분들은 손가락 하나정도는 자해하셔도 됩니다.
일단 원정 와 있는 반대단체부터 타격할 수 있는 타격대를 조직해야 합니다. 인원은 30~50명 내외가 적당할 것 같고, 1차적으로 원정시위의 중단과 해체를 요구해보고, 3번에 걸쳐서 해산이 안될것 같으면 물리력으로 해체시켜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내 도시의 발전을 내가 챙기지 않으면 누가 챙겨줍니까? 지금 도지사가 챙겨주고 있는 걸로 보입니까? 저 사람 5개월 동안 월급받아간것 외에 뭐 한게 있습니까? 이명박은 원전수출이라도 했습니다. 현재의 도지사는 뭐 했습니까?
부산 시장인 허남식은 부산시만이라도 사업을 추진해서 낙동강 주변 환경을 아주 깨끗하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시민들이 쉬는 날 놀러가서 여가를 보낼 수 있는 휴식공간이 생겼습니다. 이건 사대강의 일부분이라는 이야기입니다.
경남 한곳만 끝장내면 나머지는 그냥 해결이 됩니다. 일어나십시오. 궐기해야 됩니다. 계속해서 언론에서 터져나오는 말 같잖은 뉴스에 분통만 터트리지 말고, 그 분통을 행동으로 보여야 한다는 겁니다. 역사에서 평가받읍시다. 역사는 우리를 독재 도정에 항거한 민주투사로 기록해줄 것이며, 금전적인 보상 역시도 아낌없이 해줄 것입니다. 일어납시다. 경남 도민 여러분.
도지사 하나 잘못 뽑은 죄로, 경남 전체의 명예와 이미지가 개박살이 나고 있는 것입니다. 이대로 묵과하다가는 정말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망가지고 깨어질 수도 있습니다. 이때에는 어떤 후회로도 돌이킬 수 없을 것입니다.
1로서 막을 수 있는 것을 100으로서 막을려는 어리석음을 보이지 말길 바랍니다. 일단은 자기 지역도 아닌곳에 원정와서 사업을 반대하고 있는 시민단체부터 먼저 쫓아내야 합니다. 힘을 모으십시오.
이들이 대항한다면 물리적으로 맞싸울 준비까지 해서 이들을 쫓아내야 합니다. 일단 이들 단체부터 쫓아낸 다음에, 경남도청에 가서 항의시위를 해야 합니다. 필요하면 부안사태의 가능성까지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그것이 민주주의입니다. 민주주의는 이런 것이라고 운동권들이 우리에게 가르치고 세뇌시켜준 것 아닙니까?
다치셔도 국가에서 보상을 해줍니다. 광주 사태때 보상받으신거 못 보셨습니까? 손가락 하나 부러졌는데 3천만원씩 보상해줍니다. 시위하다가 안 다치신 분들은 손가락 하나정도는 자해하셔도 됩니다.
일단 원정 와 있는 반대단체부터 타격할 수 있는 타격대를 조직해야 합니다. 인원은 30~50명 내외가 적당할 것 같고, 1차적으로 원정시위의 중단과 해체를 요구해보고, 3번에 걸쳐서 해산이 안될것 같으면 물리력으로 해체시켜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내 도시의 발전을 내가 챙기지 않으면 누가 챙겨줍니까? 지금 도지사가 챙겨주고 있는 걸로 보입니까? 저 사람 5개월 동안 월급받아간것 외에 뭐 한게 있습니까? 이명박은 원전수출이라도 했습니다. 현재의 도지사는 뭐 했습니까?
부산 시장인 허남식은 부산시만이라도 사업을 추진해서 낙동강 주변 환경을 아주 깨끗하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시민들이 쉬는 날 놀러가서 여가를 보낼 수 있는 휴식공간이 생겼습니다. 이건 사대강의 일부분이라는 이야기입니다.
경남 한곳만 끝장내면 나머지는 그냥 해결이 됩니다. 일어나십시오. 궐기해야 됩니다. 계속해서 언론에서 터져나오는 말 같잖은 뉴스에 분통만 터트리지 말고, 그 분통을 행동으로 보여야 한다는 겁니다. 역사에서 평가받읍시다. 역사는 우리를 독재 도정에 항거한 민주투사로 기록해줄 것이며, 금전적인 보상 역시도 아낌없이 해줄 것입니다. 일어납시다. 경남 도민 여러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