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에 바란다
도지사에게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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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지역구 총무업무를 볼때와 경남도민입장으로볼때
- 조회 : 230
- 등록일 : 2010.11.16 00:00:00
- 작성자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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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번호
1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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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리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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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불철주야 일본으로 연해주로 달려다니시는 김두관도지사님을 뉴스에서 소식을 들을때면 날로 새로와 지려는 경남의 몸부림을 느낍니다 저는 올 4월까지 경남의 한지역구에서 한나라당 **지구당 총무임무로 조직관리를 해왔습니다. 4년간 무조건 충성을 하였답니다. 왜 그랬냐구요? 우리지역 국회의원보다 도의원2분께서 무척 일을 잘하셨고 존경받아 마땅한 분이였기에 약8천명되는 회원을 확보하면서 죽어라 미친듯이 일했답니다. 그 후 일어나는 온갖 공천비리와 인간적인 매력없는 짐승같은 모욕을 느끼면서 탈당을 하였습니다. 저는 당을 떠나서 지금 일어나는 현실이 너무 안타 깝습니다. 도지사란 분이 설마 우리 도민에게 피해주고 헤를 입히려 무조건 반대하는것은 아니라 여겨집니다. 세부적인 타협으로 우리도민의 입장을 가장 생각하는 분도 아마 도지사님이시라 믿습니다. 정부에서 너무 심하신것 같습니다. 왜//?/?? 타협이란걸 생각도 안하시나요? 정부에서 강하게 나오면 우리처럼 힘없는 사람들이 모여 본떼를 한번 보여주겠습니다. 지금 한나라당 국회의원님들 제발 총선 앞두고 줄서기 그만하시고 지역발전에 힘을 합쳐주세요 김두관 도지사님!! 소신있게 진정으로 도민을 위한 결정하십시요.힘내시고 도지사님 곁에는 항상 든든한 도민이 있다는 걸 잊지마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