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에 바란다
도지사에게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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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환 저거, 맞아죽을까봐, 공청회도 못한다네요. ㅋㅋ.
- 조회 : 346
- 등록일 : 2010.11.15 00:00:00
- 작성자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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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번호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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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여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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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리사항
접수
시민들 공청회 하게 되면 가서 확 박살내버릴려고요.
부안군수가 노무현 정권때 핵방폐장 유치할려고 난리부렸던 적 있었지요. 그 당시에 부안군민들 벌떼처럼 들고 일어나서 경상도 욕 하면서 찬성여론을 높인 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핵방폐장 유치가 결론이 났죠.
헌데 그 뒤에 반대 여론이 또 벌떼같이 들고 일어나더니, 군민 설득하겠다고 말하러 나온 부안 군수를 집단 난타를 해서 8주 병신을 만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 부안군수.. 참.. 지역발전을 위해 그것이 최선이다라고 생각을 햇었던 양반이었는데, 좀 아깝긴 하죠?
이 사람을 데려와서 경남 도지사 시키고 싶습니다. 기회가 되어 김두관이가 4대강을 놓고 지역민들하고 공청회 하게 되면 부산 경남 시민 여러분들. 절대 그냥 있지 마시고요. 부안군수이상 가는 뜨거운 맛을 보여주도록 합시다.
뭐 저런게 도지사를 하고 있으면서 경남 발전을 저해합니까. 제가 글을 몇개나 올렸지만 한곳에도 답변 올바르게 안하는게 무슨 도지사에게 바란다따위의 글을 올립니까. 이곳에 올라온 글만 하더라도 80%는 4대강 해야 한다는 여론이 압도적으로 많은데.
이래서 운동권들은 선거에서 뽑으면 안됩니다. 정신들 좀 차리길 바랍니다. 방법은 두개입니다. 첫번째가 독재도정 펼치면서 부산경남시민들 행복 박탈하는 경남도청을 직접 끝장내는 것이 그 첫번째이고, 두번째가 부안군수사건처럼 김두관이 설득하러 나오면 확 밟아주는 겁니다.
아무래도 방법론적으로는 첫번째 방법이 훨씬 낫겠지요. 동으하시는 분들 댓글좀 달아보세요.
부안군수가 노무현 정권때 핵방폐장 유치할려고 난리부렸던 적 있었지요. 그 당시에 부안군민들 벌떼처럼 들고 일어나서 경상도 욕 하면서 찬성여론을 높인 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핵방폐장 유치가 결론이 났죠.
헌데 그 뒤에 반대 여론이 또 벌떼같이 들고 일어나더니, 군민 설득하겠다고 말하러 나온 부안 군수를 집단 난타를 해서 8주 병신을 만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 부안군수.. 참.. 지역발전을 위해 그것이 최선이다라고 생각을 햇었던 양반이었는데, 좀 아깝긴 하죠?
이 사람을 데려와서 경남 도지사 시키고 싶습니다. 기회가 되어 김두관이가 4대강을 놓고 지역민들하고 공청회 하게 되면 부산 경남 시민 여러분들. 절대 그냥 있지 마시고요. 부안군수이상 가는 뜨거운 맛을 보여주도록 합시다.
뭐 저런게 도지사를 하고 있으면서 경남 발전을 저해합니까. 제가 글을 몇개나 올렸지만 한곳에도 답변 올바르게 안하는게 무슨 도지사에게 바란다따위의 글을 올립니까. 이곳에 올라온 글만 하더라도 80%는 4대강 해야 한다는 여론이 압도적으로 많은데.
이래서 운동권들은 선거에서 뽑으면 안됩니다. 정신들 좀 차리길 바랍니다. 방법은 두개입니다. 첫번째가 독재도정 펼치면서 부산경남시민들 행복 박탈하는 경남도청을 직접 끝장내는 것이 그 첫번째이고, 두번째가 부안군수사건처럼 김두관이 설득하러 나오면 확 밟아주는 겁니다.
아무래도 방법론적으로는 첫번째 방법이 훨씬 낫겠지요. 동으하시는 분들 댓글좀 달아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