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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사업 추진에 반대에 항변

  • 조회 : 510
  • 등록일 : 2010.11.15 00:00:00
  • 작성자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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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역대 민주당 야당은 반대한 국책 사업들은 경북고속도로/경북고속철도/인천공황/새만금방조제/일제강점기의 유물 중아청 없에는것/구시청사 없에는것/4대강사업 반대 등등.그렇게 반대하므로서 야당정권을 유지할수 었었든가? 환경파괴를 하지말고 태고의 그때 그대로 보존하자는 맞받아치기 화법을 총동원해 왔었다.

아무리 완벽한 PROJET도 따저보면 허점이 있기 마련이다. 그것을 자기들 잣대로 반대를위한 반대를 일삼는다면 이나라 국책사업은 모두 포기되어 왔어야 했다. 반대논리가 부당하다는것은 아니나 큼직한 국책사업은 몇사람의 작은눈으로 마추어간다면 모든 국책사업은 포기할수밖에없다.

포풀리즘이 지나치면 중남미 아르헨티나 처럼 후진국으로 곤두박질 할수밖에 없다. 큼직한 국책 사업은 비범한 구상자가 아니면 소수의잣대로 척도제도 자체가 어럽다. 다수의 국민에 욕을 얻어 마시더라도 밀고 나가는것이 옳다. 하나하나구석구석 간섭할사항이 많을수밖에 없다.

경북고석철 2단계공사울산-분산간 도룡용과 개미들의 생존을 무시한다고 태고의 자연 그대로 놓아주자고 반대하여 공사를 지연시키고 국고를 낭비했다.여러가지 요인이 있겠지만 지금 김두관 도지사는 미래를 보는 비젼이 너무 부족하다.

맞받아치기 화법을 노무현 전대통령에게 전수한 인물같다. 자기 먼리보지 못한것을 알지못하고 비판만 한대서야.무식을 폭로하는 소인배 이상도이하도 아니 바로 소인배가 되고 만다. 다소의 국민이 불편스럽더라도ㅗ 미래의 국가와 국민을 이끌어가기위해선 욕먹을 각오를 해야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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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이론 학자들의 귀감의 글귀를 읽어보자:
<이면우 교수의 신사고 이론과 미래이론 학자들의 교감이 가는 글귀.>
1. 사회의 공적(社會의 公敵);
(1) 무식한 사람이 전문직에 앉아 있을 경우.
(2) 무식한 사람이 소신을 갖고 있을 경우.
(3) 무식한 사람이 부지런한 경우.
2. 가정이나 기업이 큰 발전을 꾀하려면;
(1) 믿음직한 미친놈을 찾자.
(2) 미친놈이 하는짓을 내버려두자.
(3) 미친놈이 하는짓이 좋아 보이면 즉시 동참하자.
3. 우리 고유의 경영철학을 만들기 위해 3가지 준비작업;
(1) 사고의 혁신, (2) 발상의 전환, (3) 상식의 회복.
4. GE 의 Andy Grove 회장 이야기:
미친놈만이 살아 남는다.(Only the paranoids survive.)
5. CEO가 성공하려면, 기술과 통계에 의한 지식과 지혜를 집념과 육감으로 이끌어가야.
6. 피아니스트 라흐마니노프 곡의 연주 비법 이야기;
(1) 미치지 않으면 작품 Rach.3를 연주 할수 없다.
(No one's ever been mad enough to attempt the Rach 3.)
(2) 내일이 없는것 같이 건반위의 손가락이 그의 영혼을 접근해가듯 터치해 가야한다. (You must play as if there was no tomorrow and as if touched his soul.)
(3) 연주중에 그의 숨소리를 느낄수 있어야 한다.
(He could hear himself in your playing.)
7. 전문가는 비전문가를 속이고 비전문가는 전문가를 협박하고.
8. 사촌(四寸)이 논(田畓)을 사면 배가 아파야 한다.
9. 흩어지면 살고 뭉치면 죽는다.
10. 창조적인 위기(Creative crisis) 의식이 필요조건 이다.
11. 창조적인 괴짜가 21세기를 리-드 한다.
12. 디지털 시대에 과거 성공 경험은 쓸모없다.
13. 미래는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창조하는 것이다.
14. 자신의 무식을 인식 못하는 간판 지식인/지성인도 사회적인 공해다.
15. 박수부대 의견에만 귀기우리는 지식인/지성인도 사회적인 공해다.
16. 알면 알수록 모르는 것이 더 많아야 그것이 참 지식인/지성인 이다.
17.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 유교문화 600년만의 자유선언이 필요하다.
-독서에서 발췌한것임: -李 아오스딩/도희(edohyy)-


<실용주의 철학의 새 개념 재정립 필요>
이명박 정부의 MB실용주의는 경제정치철학과 집념이 체계화를 못이룬 어설픈 덜익은 실용/실행주의 행동의 느낌을 주고있다. 경제철학 역량에 못미치는 정치철학 역량이 부족한 느낌이 든다. 이러한 부족한 바탕은 산업경제인들이 갖고있는 공통의 결함인것 같다. 국가와 국민을 이끌어갈 MB실용주의 정치경제 통치철학/실천철학 개념의 새로운 재정립이 요구된다. 실용주의 철학의 역사적인 배경은 경험주의-실존주의-실용주의로 걸처오는 아래의 철학자들의 이론에 근거하여 이어온 것이 아닐까하여 나열해 봄니다;

세기전과 중세기의 관념론을 거처 19세기초의 영국의 경험론과 북유럽의 실존주의를 거처 19세기 말의 미국의 새로운 개척정신 죤듀이의 프래그마티즘 실용주의가 탄생한 셈이다. 근세기초의 한국 다산 정약용의 실사구시에도 가깝다.

오늘날 현대철학은 세기전 의 “탈레스,쏘크라테스, 플라톤” 의 관념론을 거쳐 독일 “헤겔”의 관념론과 영국“베이콘”의 경험론을 거쳐 미국“죤듀이” 의 프래그마티즘에 이르고 또한 제2차 세계대전 이후의 “키케르케골”을 실존주의 창시자로 하여 야스퍼스/하이데카 등등의 실존주의 철학자와 실존주의 문학가“싸르트르”/“가뮤“에 이르기까지 실존주의 가 널리 파급 되어온 셈이다.

이 실존주의가 대두된 것도 19-20세기사이 神이 우리인간을 외면했다고 해서 시작 되었고 유신론적 실존주의자들은 아무리해도 인간의 정신적면의 힘이 부족한데 대해서 시작 되었던것 같다. 이 實存의 실은 誠實과 眞實과 現實의 복합성을 의미 하는것 같다. “아놀드 토인비”역사 철학자가 지적했듯이 오늘날의 인류의 적이 바로 인류 라는 결론이 나왔기에 더욱 그 실존의 부르짖음이 거세고 또한 두럽기도하여 유신론자들은 실존을 신(하느님)과함께 하고저 했을것 같다.

그 철학자들의 철학적인 개념의 이야기를 읽어보자;

1. 아리스토 텔레스는: 인생은 목적과 수단(手段)의 체계(體系)다.

2. 야스퍼스(實存主義 哲學家;실존주의 철학가):
현대는 여론과 광고의 시대요, 현대의 대중사회는 개성 보다는 평등을, 질대신에 양을, 인격 대신에 기능을 내 세우는 사회며, 이러한 사회 일수록 위대한 인물은 유능한 인물의 배후로 사라지고, 재치있고 아첨과 추종에 능한자가 귀여움을 받고, 물질적 성공주의자가 활개를 치는 사회이다. 인간은 실존으로서의 단독자로서의 인격으로서의 깊이 와 보람과 품위를 상실하고, 실존없는 현존으로 전락하고 만다. 인간은 혼없는 기계인이 되고 인격을 상실한 전문인이 된다.

3. 샤르트르는(무신론적 實存主義 文學家):
너는 자유다 자기가 선택하고 자기가 발명하라 그리고 자기의 존재의 선택을 자기가 책임져야 한다. 그렇다고 실존주의(實存主義)가 개인주의(個人主義)나/주관주의(主觀主義)는 아니다. 타자의 존재는 나의 실존의 조건이다. 타자는 나의 실존에 없지 못할 조건이다. 타인은 내가 생각하는 자(者)인것 같이 그도 생각하는 자요, 내가 뭘 요구하는 것처럼 그도 요구하고, 내가 자유인것처럼 그도 자유다. 타자의 존재는 나의 실존의 조건 곧 인간조건이다. 실존주의적 휴매니즘은 실존의 자유위에서는 행동적 휴매니즘 이다. 유물론은 결국 실증주의를 가장한 하나의 형이상학(形而上學)이고 변증법(辨證法)은 인간의 자유를 부정하는 것이다.

4. 까뮤(유실론적 실존주의 문학가):
1)“만일 누가 정의의 규범을 이 세상에 적용시키고 천주를 이 정의의 재판에 상정 한다면 많은 사람이 천주를 처단할 것이다. (그는)이렇게 만들어진 세상을 자신이 받아들이기를 거부할때 반항밖에 다른 대답이 없었든 것이다.”
2)옥스포드 졸업식장에서 “인생 이란 연습할 시간도 갖지 못한체 자기가 맡은 역을 해내지 않으면 안되는 Drama(극)입니다.“

5. 슈바이츠 박사(종교신학자/의학박사)의 현실관:
현실에 대한 내인식은 비관주의자이나 의지와 희망은 낙천주의자다.

6. 하이데카(實存主義 哲學家;실존주의 철학자):
죽음의 무앞에 단행되는 결단이 새로운 세상 새로운 세계를 전개한다.

7. 실존(實存):
거짓된 자기가 아니고 진실된 자아요, 비본래적인 자기가 아니고 본래적인 자기다. 실존은 현실적 개념이면서 그것을 넘어서 규범적개념(規範的槪念)이다. 있는 그대로의 현실적인 나가 아니요, 있어야할 이상적인 나다. 인간은 무엇이냐 보다 무엇이어야 하느냐에 더 Accent를 두는것이 실존철학(實存哲學)의 인간파악이다. 그러므로 실존은 Sein(存在;존재)적인 인간요소 보다는 Sollen(當爲;당위)적인 인간의 측면이 강하다. 실존철학은 당위적(當爲的)인 이상적 인간상과 가치관(價値觀)을 제시(提示) 하려고 한다.

8. 키엘게르케골(實存主義 哲學家;실존주의 철학가)의:
신앙적 유실론적인 실존도 있고 샤르트르 처럼 무신론적인 실존도 있다. 공통적인 것은 (1)개별적인 주체성 (2)결단적 자유의 존재다. 또한 자유에 대한 분명한 책임을 짊어진다. 즉 본래적(本來的) 자기를 선택하는 주체적 결단을 갖는것이다. 현실/진실/성실의 실존주의(理性Logos와 感性Pathos)는 현실을 타개(打開)하고 현실을 변혁하고 현실을 초극(超克)하려는 哲學이다.

9. 영국의 경험 철학자 Bacon 은 지식 이란 정의를:
개미처럼 수집만 해서도 안되고(經驗派), 거미처럼 이론만 뽑아내어서도 안되고(理論派), 수집(蒐集)과 동시에 창조하는 꿀벌을 배워야한다. 지식(知識)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다. 지식(知識)은 사람에게 힘을 주기 위한 수단이요, 수단 가운데 서도 가장 효과 있는 확실한 수단이다.

10. 야스퍼스의 철학의 정의: 개체(個體)의 초월(超越)에로의 노력(努力) 이다.

11. 존듀이의 프래그마티즘: 경험과 사실에 바탕을 두고 집념으로 이성과 이상의 개척정신을 도입한 셈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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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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