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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경남 사람 아니면 글 쓰지 마라. 홍어 새끼들.

  • 조회 : 252
  • 등록일 : 2010.11.16 00:00:00
  • 작성자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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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경남 창녕이 본적이다. 부산다대포에 살고 있다. 나는 말할 자격 있다. 왜냐고? 내가 낙동강을 끼고 살고 있고 매일 보는게 낙동강이거든. 그런 사람이 낙동강 발전시키는 정책에 대해서 찬성할수도 반대할수도 있는 권리는 당연히 있거든.

니들도 권리가 있다고? 낙동강이 부산 경남의 소유물이 아니라고? 니들이 살면서 낙동강에 몇번이나 놀러온다고? 부산 사는 나도 낙동강에 놀러가본적이 거의 없는(솔직히 놀러갈 시설도 없으니 놀러갈 필요도 없는 곳이기도 하지만) 사람인데, 니들이 무슨 권리로 낙동강에 대해서 왈가 왈부하는데? 웃긴 것들이네. 니들 동네꺼나 반대해라.


나 1년에 한번씩 경남 창녕에 소림마을에 있는 선산에 찾아가서 벌초한다. 아버지 고향이 거기고, 어머니 고향이 거기다. 할아버지대부터는 조상대대로 창녕에서 먹고 살았다. 농사도 거기서 다 짓고 있다. 친가, 외가 전부 창녕에서 다 살고 있다. 이번 추석 전에도 창녕 갔다 왔다.

니들이 뭔데? 영남에 니들 기반이라도 있냐? 어디 이주해온 외국인 노동자 비슷한 홍어종자들이 영남 일에 대해서 찬성입네, 반대입네 주제넘게 헛소리들 하지? 먹고 살기 위해서 왔으면 공장이나 열심히 다니면서 월급이나 쳐벌어서 고향이나 빨리 돌아갈 생각이나 해라.

벌레같은 것들이 어디 와서 이간질이나 쳐하고. 니들 동네일이나 신경써라. 영남 일에 참견말고. 같잖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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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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