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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생명의 물이 중요한가? 아니면 생태계의 물이 중요한가?

  • 조회 : 674
  • 등록일 : 2010.07.05 00:00:00
  • 작성자 :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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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생명의 물이 중요한가? 아니면 생태계의 물이 중요한가?

사람의 생명의 물이 중요한가? 아니면 생태계의 물이 중요한가?
라고 4대강개발 반대하는 사람들과? 사람의 생명보다 자연의 생태계를 중요시하는 정신이 잘못된 자연보호 부르짖는 사람들과 국민을 먼저 생각하여야하는 국회의원이 아닌 잘 못되어도 한참 잘못된 국회의원들과 사람의 생명을 중요시 않고 생태계를 위하여 존재하는 즉 기도정신이 잘못된 각 종교인들에게 국민은 묻습니다.

지금부터 국민의 무서운 폭언을 써내려갑니다. 그러나 엄청난 폭언은 거부를 하여 부득이 부드러운 폭언으로 바꾸었음을 말씀드립니다.

4대강중에서 한강은 땜 방식이라도 많은 돈을 투자하여 그나마 오늘에는 아리수라는 1급식수가 공급되어 서울국민들은 잘 먹고(마시고) 있습니다. 그러나 낙동강, 영산강, 금강에는 날씨가 조금만 가물어도 강물이 썩고 또 강바닥에 쌓여있는 퇴적물 속에서는 썩으면서 기포가 생기고 기포 속에는 구린내의 악취를 내 품고 있습니다. 낙동강, 영산강, 금강의 국민들은 이러한 물을 먹고서 각종질병으로 앓고 있다는 뉴스와 언론보도를 통하여 잘 알고 있으면서도 4대강개발을 반대하는 것입니까? 아니면 당신들이 말하는 생태계를 죽이는 각종퇴적물(오물)이 쌓이고 썩어서 기포와 악취가 함께 발포하면 생태계가 살수 있다고 봅니까? 아니 파내지(청소하지)않아도 생태계가 살아갈 수 있다고 봅니까? 라고 국민은 묻습니다.

한 나라에서 함께 살아가는 국민으로서 4대강개발 반대하는 사람들 당신들은 낙동강 영산강 금강의 썩은 물을 먹지 않고, 증수기위에 생수 올려놓고 특급수인 물을 먹으면서 잘 살고 있다고 하여 4대강개발을 반대하는 것이냐고, 낙동강, 영산강, 금강의 국민들을 한번쯤 생각하고 반대하는 것인지 묻고 있습니다.
국민은 말합니다.
낙동강, 영산강, 금강의 썩고 구린내 나는 물을 먹고, 썩은 물로 밥하고, 반찬하고, 국 끓이고, 빨래하고, 목욕.....등 하고 있다는 것을 생
을 하여보고 4대강개발을 반대하는 것입니까? 4대강개발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준설현장에 모아놓고 썩은 퇴적물에서 나는 구린 냄새를 마음껏 마시게 한 다음 구린내 나는 물을 먹이고, 썩은 물로 밥하고, 반찬하고, 국 끓여서 먹이고, 빨래하고, 목욕.....등 하여주어야 된다고 이곳의 국민은 분노의 폭언으로 말합니다.

(예시 1) 당신네들이 언제나 티끌잡고, 반대하여왔던 1986.10.30.착공하였든 평화의 땜! 설계를 축소하여 조기에 착공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2002.01.17. 북한에서 건설한 금강산 땜이 금이 가서 함몰의 위기에 있다는 위성의 제공에 당신네들은 또 한 번 호들갑을 떨면서 현제의 땜으로서는 금강산 땜에서 쏟아져내려오는 물을 막을 수가 없다면서 2002.09월에 평화의 땜을 급하게 증축공사를 하였다. (이하생략)
언제나 뒷북치며 땜 방식으로 공사를 마무리 할 것인가요?

국민이 1급수의 물을 먹을 수 있을 때에 1급수의 생태계 또한 살아 갈수 있으며, 당신들이 부르짖는 자연보호는 자연히 살아날 것이라고 국민은 말합니다.

단 당신들이 할 일은 국민의 혈세가 수조원이 들어가므로 전 대통령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도둑늠들 처럼 반(50%)의 혈세를 도둑맞지 않게 및 감시 및 감사를 철저하게 하는 것이 당신들의 몫이라고 국민은 말합니다.

국민은 대통령 이명박님께 단호하게 말합니다.
대통령은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 모든 책임을 다하는 자리라고 합니다. 또 위 사람들은 대통령님의 단호한 결정 즉 강력한 리더십이 있는가 하는 시험대위에 올려놓고 지켜보고 있다고 말합니다. 또 서울시장 시절의 실개천인 청계천 만든 것으로 끝날 것인가요? 라고 묻습니다.

끝으로 낙동강, 영산강, 금강의 국민들은 서울의 국민들이 먹는(마시는) 1급수인 아리수를 우리도 먹을 수 있도록 하여달라고 대통령 이명박님께 강력하게 당부의 말씀을 올립니다.

2010.07.05. 국민의 말씀을 듣고서 글쓴이 박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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