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에 바란다

도지사에게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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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사님

  • 조회 : 638
  • 등록일 : 2010.07.04 00:00:00
  • 작성자 : 김**

김지사님 1



조국통일과 수퍼관광 KOREA

선진부국 창조에 한 삶을 바쳐온 수퍼관광 KOREA 중앙정보부특수공작원서울810호 김석곤입니다.
전, 경남지사 김태호는 본인의 남해바다 거북선 프로젝트를 이순신프로젝트라고 이름만 바꿔, 국회에서 특별법을 제정하고 부산 경남 전남이 남해안시대 사업비 24조3000억원을 투척하여 시행코 있습니다. 재임기간동안 내용증명을 제5차까지 보냈으나 남해바다 개발은 개인의 것이 아니다고 헛소리만 일관해 왔습니다.
이는 분명한 저작권침해입니다.

신임 김두관지사 취임 후 면담, 이 건 소송이냐 인정이냐 결정될 사안입니다. 국가정부가 국민의 민원내용을 접수하여 이를 도용하고 있습니다. 이에 1차 면담 신청합니다.

한 삶을 바쳐 K-프로젝트를 만들어 정부에 민원하여 국책사업으로 제안한 프로젝트가. 일개지사가 도둑질하였다면...용납해서 국익에 보탬이 되겠습니까?

조국 대한민국을 수퍼관광 KOREA로 우뚝 세워나갈 K-거북선프로젝트가, 필자의 억울한 감옥살이 30년여만에 탈고되어 두개 정부 청와대가 각 부처 정밀검토를 거쳐 수용된바 있으나 여건이 성숙되지 않아 진행이 보류된바 있습니다. 이명박정부의 회신은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되어야... 하면서 남해바다 이순신프로젝트라는 이름표를 바꾸어 단 사업에 24조라는 천문학적인 금원을 국토부장관이 투척하겠다고 발표가 있었습니다.

이는 애국국민이 지난한 삶을 살아오면서 한 삶을 바쳐 만든 사업계획서를 약간의 모양새만 바꿔 부산, 경남, 전라남도가 시행함은 도둑질하는 형국입니다. 그러나 남해바다 뱃길은 하나뿐입니다.

법치사회 대한민국에서 저작권은 살아있습니다. 먼저 책을 출판키 위해 미국의 버락 오바마씨에게 청원 준비하고 있습니다.
과연 미국이 한국의 통일을 염두에 두고 있는지?
또는 자국 이익만을 추구하는지?

김태호경남지사는 남해안 거북선프로젝트를 도용하여 특별법을 제정하고 이순신프로젝트라 이름만 바꿔 첫 주창자임을 주장하나 이는 본인의 거북선프로젝트를 도용한 것이다.

이 남해안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40년여부터 이 작업을 기안하여 두 개정부 청와대가 각 부처에 하명하여 정밀검토를 거쳐서 수용한바 있고 현 정부에서도 국민적 공감대가 형되어야... 답신하고 있습니다. 애국국민이 한 삶을 바쳐 기획한 프로젝트를 도용하여 저작권을 침해한 부분은 법률적 책임이 따른다는 사실을 목도하시기 바람니다.

저작권침해에 대하여 김두관 신임지사 취임 후 면담 후 소송이냐 저작권을 인정하느냐 결정될 사안입니다.
http://blog.ohmynews.com/skkim9512/265582
  • 담당부서 : 자치행정국 도민봉사과 민원담당 
  • 연락처 : 055-211-3651

최종수정일 : 202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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