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에 바란다
도지사에게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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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리면서, 2001호선 확장공사에 대한 질의.
- 조회 : 686
- 등록일 : 2010.07.01 00:00:00
- 작성자 : 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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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번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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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여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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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리사항
답변완료
먼저 도지사 취임을 하시는 신임 김두관 도지사님께
도민의 한 사람으로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민원제기
민원 사업으로 2001호을
전직 도시사가 추진을 하여 공사를 하고 있는 현장입니다.
2010년에 완공을 한다고
민원사업이나 주민들의 개인 민원도 있었을 것이고
공무원님들이 고생을 하였을 것으로 알고 있으나
주민들도 불편들이 있어도
주민들이 불편을 감수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주민설명회를 하면서 2010년까지
완공을 하겠다는 설명을 하였으나
현재의 진행사항은 언제 완공을 할지 모르겠습니다.
공사하시는 건설사에 물어보면
공사비가 나오지 않으니
부담을 하면서까지 공사를 하고 있으나
건설사도 한계가 있다는 것이라
공사감독을 하시는 공무원에게 부탁을 하였으나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적답을 피하기 위한 답변인지는 모르겠으나
4대강 사업으로 우선 배정이 되다보니
책정이 잘 안 된다는 답변을 받은 바 있습니다.
4대강 사업은 심중하게 검토하여야 한다는
취지을 가지고
도정에 임하신 신임 도지사이므로
우선으로 배정하였다는
도의 예산을 검토하여 도민들의 민원 사업에 돌려 주시기를 바랍니다.
맞는 말인지는 모르나
사업자(건설) 현재 남은 금액이
70억원이상인데
2010년도 배정액이 5억이라고 하니
무슨 공사가 되겠나요.
이런식의 도의 예산 배정이라면
앞으로 14년이 걸려야 완공이 된다는 것이 아닌가요.
도에서 공사를 시작하면서
완공시기를 만들어 놓고서
주민들에게 설명을 하였다면
도청과 진북면 주민들과 약속이 아닌가요.
도가 주민들에게 약속을 해 놓고서
도에서 약속파기를 하는 일이 있어서는 ....
다른 것은 모르겠으나
2010년 예산은 5억원이 기정사실로 보이므로
취임하시는 분에게 업무파악도
못하는 시점이나 민원의 글을 올립니다.
양해 주시기를 바라면서
약속한 부분은 지키는 도청이 되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앞으로
도민들의 권익과 도의 발전을 위해서
임기동안 수고할 도지사님께
약속을 지키는 도정이 되도록 이끌어 주시기를 바라면서
취임축하를 드립니다.
도민의 한 사람으로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민원제기
민원 사업으로 2001호을
전직 도시사가 추진을 하여 공사를 하고 있는 현장입니다.
2010년에 완공을 한다고
민원사업이나 주민들의 개인 민원도 있었을 것이고
공무원님들이 고생을 하였을 것으로 알고 있으나
주민들도 불편들이 있어도
주민들이 불편을 감수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주민설명회를 하면서 2010년까지
완공을 하겠다는 설명을 하였으나
현재의 진행사항은 언제 완공을 할지 모르겠습니다.
공사하시는 건설사에 물어보면
공사비가 나오지 않으니
부담을 하면서까지 공사를 하고 있으나
건설사도 한계가 있다는 것이라
공사감독을 하시는 공무원에게 부탁을 하였으나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적답을 피하기 위한 답변인지는 모르겠으나
4대강 사업으로 우선 배정이 되다보니
책정이 잘 안 된다는 답변을 받은 바 있습니다.
4대강 사업은 심중하게 검토하여야 한다는
취지을 가지고
도정에 임하신 신임 도지사이므로
우선으로 배정하였다는
도의 예산을 검토하여 도민들의 민원 사업에 돌려 주시기를 바랍니다.
맞는 말인지는 모르나
사업자(건설) 현재 남은 금액이
70억원이상인데
2010년도 배정액이 5억이라고 하니
무슨 공사가 되겠나요.
이런식의 도의 예산 배정이라면
앞으로 14년이 걸려야 완공이 된다는 것이 아닌가요.
도에서 공사를 시작하면서
완공시기를 만들어 놓고서
주민들에게 설명을 하였다면
도청과 진북면 주민들과 약속이 아닌가요.
도가 주민들에게 약속을 해 놓고서
도에서 약속파기를 하는 일이 있어서는 ....
다른 것은 모르겠으나
2010년 예산은 5억원이 기정사실로 보이므로
취임하시는 분에게 업무파악도
못하는 시점이나 민원의 글을 올립니다.
양해 주시기를 바라면서
약속한 부분은 지키는 도청이 되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앞으로
도민들의 권익과 도의 발전을 위해서
임기동안 수고할 도지사님께
약속을 지키는 도정이 되도록 이끌어 주시기를 바라면서
취임축하를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