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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도지사님 부임하고 경남발전 미래가 보임
- 조회 : 384
- 등록일 : 2013.10.23 13:02:28
- 작성자 :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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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도지사님 부임하고 나서 국책사업, 경남현안 등등 많은 실적을 올리고 있다
경남발전을 위해 정말 많이 노력 하시는것 같고 경남이 지역발전을 위해 살아움직이고 있는 것을 느낌니다
홍준표도지사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정말 파워가 있는 것 같다 정부에서 먹혀드는것 같고 무시 못하는것 같다
정말 도지사 잘 뽑아다고 생각 되네요
사실 지난 15년 동안 경남발전이 정체 되어 있었잔아요
특히 민주당 김두관도지사는 뽑아서 경남발전에 손해가 많아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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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승강기밸리 등 특화사업 ‘탄력’
홍 지사 거창 찾아 “현안사업 해결에 최선 다할 것”
푸드종합센터 준공식 참석
홍준표 경남지사가 지난 21일 거창군을 방문해 삶의 쉼터 배식봉사 후 주민과 함께 오찬시간을 가지고 거창승강기밸리 현장방문과 거창푸드종합센터 준공식에 참석했다.
이날 홍 지사는 거창승강기밸리의 높이 102m에 달하는 승강기R&D센터 테스트타워를 시승하고 현장에서 구인모 거창부군수로부터 거창군의 현안사업인 거창승강기밸리와 거창창포원 조성사업, 경남 50년 미래전략사업인 거창테크노폴 조성계획을 보고 받았다.
또한, 거창군은 이날 대동사거리 회전교차로 조성공사에 도비 20억 원의 추가 지원과 가조 장기~가북 우혜(지방도 1099호선) 확ㆍ포장 조기완공을 위해 20억 원의 오는 2014년 본예산 전액 반영을 건의했다.
홍 지사는 현장에서 “거창군은 지역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승강기밸리 등 특화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해 서북부 경남발전을 이끌고 있는 지역으로 도에서도 오늘 건의된 현안사업이 잘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는 긍정적인 답변을 내 놓았다.
홍 지사는 이어 거창푸드종합센터 준공식에 참석해 학교급식센터 권역화, 기후변화에 따른 신품종 도입사업, 식품가공 파일럿 플랜트 설치사업 지원 등 지역 농업인들과 대화의 시간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푸드종합센터 직판장, 꾸러미 포장현장, 직거래 장터 등 시설과 현장을 둘러봤다.
한편 이홍기 거창군수는 푸드종합센터에서 “경남의 발전이 곧 거창의 발전이라 믿고, 새로운 경남 가치창조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거창군은 이번 홍준표 도지사 방문은 다양한 계층과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으며, 지역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재정지원을 기대하고 있다.
경남매일 형남현 기자 2013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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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TP， 대형 정부 프로젝트 땄다
산업융합센터 사람과기술ㆍ인하정보통신 컨소시엄
총 사업비 36억5천만원… 3년간 25명 고용창출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 산업융합센터 입주기업 컨소시엄이 총사업비 36억 5천만 원 규모의 정부 R&D과제 프로젝트를 맡게 됐다.
22일 경남TP에 따르면 산업융합센터에 입주한 ㈜사람과기술ㆍ㈜인하정보통신 컨소시엄이 미래창조과학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공모 지역소재 소프트웨어 융합 R&D 역량강화를 위한 ‘2013년 신시장 창출 SW융합 기술고도화사업’에 R&D과제를 제출해 최종 선정됐다.
SW융합 기술고도화사업은 SW융합 핵심기반 및 응용ㆍ상용화 기술개발을 통해 국내 SW융합산업 발전을 도모하고 신산업 창출을 위한 과제다. 2013년 10월부터 3년간 정부지원금 25억 원과 기업부담금 8억 8천만 원 등 총사업비 36억 5천만 원으로 진행되며， 정부지원금 1억 원당 의무고용 1명으로 3년간 총 25명 이상의 고용창출 효과도 기대된다.
㈜사람과기술(대표 김영찬)은 경남TP 산업융합센터에 2012년 8월에 입주， 유비쿼터스-Biz 및 그린IT 분야 회사다. 특히 u-Biz분야에서는 유비쿼터스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산불감시， 하천오염감지 등 재난관리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독거노인 안전관리， 어린이 안전관리 등 다양한 고객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인하정보통신(대표 김명희)은 2010년 3월에 입주， 소프트웨어 개발 및 네트워크구축 사업에 주력， 2007년 4월 법인으로 전환한 후 현재 공공기관 및 국ㆍ공립 대학교 유지보수 및 무선장비， CCTV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남TP 정기식 산업융합센터장은 “아이디어에서 기업성장까지의 중추적인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 중앙정부와 산하기관의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해 국비를 확보， 기업체와 도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매일 박재근 기자 2013년 10월 22일
경남발전을 위해 정말 많이 노력 하시는것 같고 경남이 지역발전을 위해 살아움직이고 있는 것을 느낌니다
홍준표도지사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정말 파워가 있는 것 같다 정부에서 먹혀드는것 같고 무시 못하는것 같다
정말 도지사 잘 뽑아다고 생각 되네요
사실 지난 15년 동안 경남발전이 정체 되어 있었잔아요
특히 민주당 김두관도지사는 뽑아서 경남발전에 손해가 많아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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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승강기밸리 등 특화사업 ‘탄력’
홍 지사 거창 찾아 “현안사업 해결에 최선 다할 것”
푸드종합센터 준공식 참석
홍준표 경남지사가 지난 21일 거창군을 방문해 삶의 쉼터 배식봉사 후 주민과 함께 오찬시간을 가지고 거창승강기밸리 현장방문과 거창푸드종합센터 준공식에 참석했다.
이날 홍 지사는 거창승강기밸리의 높이 102m에 달하는 승강기R&D센터 테스트타워를 시승하고 현장에서 구인모 거창부군수로부터 거창군의 현안사업인 거창승강기밸리와 거창창포원 조성사업, 경남 50년 미래전략사업인 거창테크노폴 조성계획을 보고 받았다.
또한, 거창군은 이날 대동사거리 회전교차로 조성공사에 도비 20억 원의 추가 지원과 가조 장기~가북 우혜(지방도 1099호선) 확ㆍ포장 조기완공을 위해 20억 원의 오는 2014년 본예산 전액 반영을 건의했다.
홍 지사는 현장에서 “거창군은 지역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승강기밸리 등 특화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해 서북부 경남발전을 이끌고 있는 지역으로 도에서도 오늘 건의된 현안사업이 잘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는 긍정적인 답변을 내 놓았다.
홍 지사는 이어 거창푸드종합센터 준공식에 참석해 학교급식센터 권역화, 기후변화에 따른 신품종 도입사업, 식품가공 파일럿 플랜트 설치사업 지원 등 지역 농업인들과 대화의 시간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푸드종합센터 직판장, 꾸러미 포장현장, 직거래 장터 등 시설과 현장을 둘러봤다.
한편 이홍기 거창군수는 푸드종합센터에서 “경남의 발전이 곧 거창의 발전이라 믿고, 새로운 경남 가치창조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거창군은 이번 홍준표 도지사 방문은 다양한 계층과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으며, 지역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재정지원을 기대하고 있다.
경남매일 형남현 기자 2013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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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TP， 대형 정부 프로젝트 땄다
산업융합센터 사람과기술ㆍ인하정보통신 컨소시엄
총 사업비 36억5천만원… 3년간 25명 고용창출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 산업융합센터 입주기업 컨소시엄이 총사업비 36억 5천만 원 규모의 정부 R&D과제 프로젝트를 맡게 됐다.
22일 경남TP에 따르면 산업융합센터에 입주한 ㈜사람과기술ㆍ㈜인하정보통신 컨소시엄이 미래창조과학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공모 지역소재 소프트웨어 융합 R&D 역량강화를 위한 ‘2013년 신시장 창출 SW융합 기술고도화사업’에 R&D과제를 제출해 최종 선정됐다.
SW융합 기술고도화사업은 SW융합 핵심기반 및 응용ㆍ상용화 기술개발을 통해 국내 SW융합산업 발전을 도모하고 신산업 창출을 위한 과제다. 2013년 10월부터 3년간 정부지원금 25억 원과 기업부담금 8억 8천만 원 등 총사업비 36억 5천만 원으로 진행되며， 정부지원금 1억 원당 의무고용 1명으로 3년간 총 25명 이상의 고용창출 효과도 기대된다.
㈜사람과기술(대표 김영찬)은 경남TP 산업융합센터에 2012년 8월에 입주， 유비쿼터스-Biz 및 그린IT 분야 회사다. 특히 u-Biz분야에서는 유비쿼터스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산불감시， 하천오염감지 등 재난관리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독거노인 안전관리， 어린이 안전관리 등 다양한 고객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인하정보통신(대표 김명희)은 2010년 3월에 입주， 소프트웨어 개발 및 네트워크구축 사업에 주력， 2007년 4월 법인으로 전환한 후 현재 공공기관 및 국ㆍ공립 대학교 유지보수 및 무선장비， CCTV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남TP 정기식 산업융합센터장은 “아이디어에서 기업성장까지의 중추적인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 중앙정부와 산하기관의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해 국비를 확보， 기업체와 도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매일 박재근 기자 2013년 10월 22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