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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창 통합시 예산은 요구 안하나

  • 조회 : 340
  • 등록일 : 2013.10.16 18:22:32
  • 작성자 :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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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안행부장관 통합 청주시 예산 지원 약속"
충북 국회의원 5명 유정복 장관 면담…"국회 심의서 예산 확보할 것"

새누리당 충북 출신 국회의원 5명이 16일 유정복 안전행정부장관을 만나 통합 청주시에 대한 정부 예산 지원을 요구했다.

이 자리에서 유 장관은 "정부 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았지만 국회 심의 과정이 남아 있다"며 "기획재정부와 예산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있으며, 내년 최종 예산안에 반영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고 새누리당 충북도당이 전했다.

이날 유 장관 면담에는 새누리당 박덕흠 충북도당위원장, 정우택 최고위원, 송광호 국회 예결특위 위원, 윤진식(충주), 경대수(진천·음성·괴산·증평) 의원 등 충북 출신 5명의 의원 전원이 참석했다.

박 도당위원장은 "통합 청주시 지원은 대선 공약 제1순위였다"며 "정부가 적극적인 의지를 갖고 지원해달라"고 요구했다.

송 의원은 "박 도당위원장이 안전행정위원회 예산심사소위에서 예산을 반영하면 예결특위에서 통과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청주시와 청원군이 합쳐져 내년 7월 통합 청주시가 출범하지만 행정정보시스템 통합에 필요한 115억원의 국비가 내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았다.

이 때문에 충북에서는 통합 청주시 지원을 약속했던 박근혜 대통령의 대선 공약을 이행하라는 요구가 잇따랐다.

(청주=연합뉴스) 박종국 기자 = 201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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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 자에게 떡하나 더 준다는 말이 있다

경상도 정치인은 자존심 때문에 남한테 아쉬운 소리를 못한다

이때까지 대구.경북.경남.부산 정치인들은 정부에 아쉬운 소리를 하지 못해서

지역발전이 되지 못하고 낙후가 되어습니다

그래서 서민들은 먹고 살기가 힘들고, 젊은이는 대학을 졸업하고 다 대구를 떠나고 있습니다

대구는 1인당 GDP 20년째 전국 꼴지를 기록 하고 있습니다

다 대구.경남.부산 국회의원들의 책임이고 지역발전을 위해 소홀한 결과라 생각 됩니다

지역 대통령 배출 하면 뭐 합니까 지역대통령 배출 했으니 뭐든지 양보 하라 하고

지역 발전에 늘 소외 되어 왔잔아요

정권 바뀌면 소외 당하고, 정권 잡으면 또 소외 당하고 이렇게 늘 반복 되어 왔잔아요

선거때 경상도 표는 내것이니까 다른 지역 충청도 표를 잡기 위해 대선공약을 다 해주다보니까 충청도는 엄청 발전한 것이죠

충청도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발전속도가 빠른 도시 라고 합니다. 그런데도 늘 우는 소리를 많이 하니까 국책사업도 많이 가져가고

국가 중요시설은 거의 다 충청도에 있잔아요

대덕연구단지, 세종시, 과학벨트, 첨단의료복합단지 다 대선공약에서 이룬 결과 잔아요

차라리 대통령을 다른 지역에 주고 지역발전을 시켜주는 당을 밀어주는 것이 훨씬 낫다고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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