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한마디
도민 여러분의 응원 한마디
340만 도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완전히 새로운 경남”
김경수 도지사에게 당부의 말씀이나 희망 메시지 등 도민 여러분의 힘을 실어주세요
진짜 응원하는데 이것좀 고칩시다.
- 조회 : 189
- 등록일 : 20.09.07
- 작성자 : 이성훈
경상도에 살지도 않지만 민주당 지지자로써 응원하고 있습니다.
저는 대부분 뉴스공장을 통해서 김경수 지사의 말을 듣는데...웃으면서 말하는건 고쳤으면 합니다.
당연히 사안에 따라 달리해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확진자수 증가라던지 구상권 청구라던지 이런 이야기는 웃이면서 이야기 할게 아닙니다.
보좌진은 뭐하길래 이런거 체크 안합니까. 물론 어색하고 긴장되면 나오는 헛웃음인거 압니다.
공장장이 이거 참 심각하네요~ 그러는데 본인은 허허허...그렇습니다....그 본인이 코로나 때문에 인터뷰한 내용을 유튜브로 모니터링 해보세요.
그렇게 웃던 공장장도 이 이야기 할때 표정이 어떤지...그럴때 웃으면서 이야기하는 본인의 목소리를 들어보세요.
상황을 엄중히 보지 않아서 그렇다는 이야기는 하지 않겠습니다. 어색할때마다 웃는 거라면 고치셔야죠. 습관이라도 잘못 되었으면 고치셔야죠.
왜 이 상황에서 실실 쪼개면서 이야기하는거야...그런생각이 자꾸 들어요. 아무튼 응원하고 있으니 힘내십쇼.
저는 대부분 뉴스공장을 통해서 김경수 지사의 말을 듣는데...웃으면서 말하는건 고쳤으면 합니다.
당연히 사안에 따라 달리해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확진자수 증가라던지 구상권 청구라던지 이런 이야기는 웃이면서 이야기 할게 아닙니다.
보좌진은 뭐하길래 이런거 체크 안합니까. 물론 어색하고 긴장되면 나오는 헛웃음인거 압니다.
공장장이 이거 참 심각하네요~ 그러는데 본인은 허허허...그렇습니다....그 본인이 코로나 때문에 인터뷰한 내용을 유튜브로 모니터링 해보세요.
그렇게 웃던 공장장도 이 이야기 할때 표정이 어떤지...그럴때 웃으면서 이야기하는 본인의 목소리를 들어보세요.
상황을 엄중히 보지 않아서 그렇다는 이야기는 하지 않겠습니다. 어색할때마다 웃는 거라면 고치셔야죠. 습관이라도 잘못 되었으면 고치셔야죠.
왜 이 상황에서 실실 쪼개면서 이야기하는거야...그런생각이 자꾸 들어요. 아무튼 응원하고 있으니 힘내십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