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이순신의 혼과 조국을 위해 타국으로 떠난 파독 광부와 간호사의 발자취를 느끼고, 대하소설 「토지」의 위엄이 살아 있는 시진핑 주석이 언급한 호리병 속의 별천지 하동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