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사고

  • 도민행동요령
  • 생활재난행동요령
  • 어린이사고

어린이 사고란 무엇일까요?

어린이가 선풍기 날개사이로 손을 넣지 못하게 하는 모습

  • 어린이 사고란 성인 위주의 주택 구조 및 잘못된 가정 내 시설·물품으로 인해 어린이에게 일어나는 사망·부상 등의 사고를 말합니다.

어린이 사고는 어떻게 발생할까요?

방 또는 거실

어린이가 가구 문사이에 손가락이 끼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는 모습.

  • 부주의로 인해 다음과 같은 물건들에 걸려 넘어지거나, 미끄러지거나 충돌하는 등의 사고가 발생하게 됩니다.
    • 방문턱, 바닥에 널려있는 장난감, 모서리가 뾰족한 가구, 바닥에 늘어진 전선, 벽에 걸린 액자·시계 등
  • 작동 중인 선풍기·날카로운 가위에 베임, 작은 알약·장난감 등 이물질 흡입, 뜨거운 다리미·난로 등에 데임 사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아이들이 문이나 문틀을 잡고 있을 때 문이닫혀 손가락이 끼이는 사고도 일어날 수 있습니다.
창 및 베란다

베란다나 난간 근처에 발판이 될 위험한 물건을 두어서는 안됨

  • 창문 또는 베란다 난간 근처에 발판이 될 만한침대·가구·기타 물건을 둘 경우, 추락사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블라인드 끈에 목이 감겨 질식할 수 있습니다.
주방
  • 창문 또는 베란다 난간 근처에 발판이 될 만한침대·가구·기타 물건을 둘 경우, 추락사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블라인드 끈에 목이 감겨 질식할 수 있습니다.
욕실과 화장실
  • 청소용 세제·물기 있는 바닥 등에 의해 미끄러져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하게 됩니다.
계단 및 현관
  • 계단의 폭이나 단이 좁고 급경사일 경우, 걸려 넘어지거나 헛디뎌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무거운 현관문, 우산꽂이와 널려있는 신발에 걸려서 넘어질 수 있습니다.
  • 조명이 어두운 경우 잘 보이지 않아 사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 사고는 왜 주의해야 할까요?

어린이 가정안전사고의 피해 양상
  • 어린이 가정안전사고는 ‘추락·넘어짐·미끄러짐’으로 인해 가장 많이 발생하는데, 생후 12개월 이내 영아는 침대·의자에서 19개월 이상의 유아는 계단·베란다에서 사고가 주로 발생했습니다.
    • 3세 이하 영유아는 손에 잡히면 입으로 가져가서 확인해 보는 특성 때문에 가정 내에서 이물질 흡입 사고가 많이 발생합니다.
  • 10세 미만의 어린이의 위해 내용별 사고발생 현황

10세 미만의 어린이의 위해 내용별 사고발생 원인 1위는 추락, 넘어짐, 미끄러짐이 3,117건으로 가장 많이 일어난 사고원인 이었으며, 사물 및 동물과 충돌로 인한 둔상이 3,068건으로 그 다음으로 많이 발생한 원인이었다. 3위는 이물질로 인한 사고 358건, 4위는 긁히고, 베임으로 인한 사고가 872건으로 나타났다. 그 외에 기타화학적 영향 36건, 화학적 부식 14건, 고온영향 355건, 압궤 409건, 약물반응 37건, 폭발 5건, 기타 240건으로 다양한 사고원인이 있다. 출처 : 한국소비자원 [가정 내 안전사고 위해정보 분석]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사전 예방은 이렇게 하세요.
침실·거실

아이들이 가구 모서리 부딪히지 않도록 가구 모서리 보호 덮개를 장착, 안전문 고정 장치를 설치한다.

  • 화장대·거실장 등 각진 가구에는 모서리 보호 덮개를 붙이세요.
  • 손 끼임 방지를 위해 안전문 고정 장치를 설치하세요.
  • 자다가 바닥에 떨어지지 않도록 침대에 난간이나 안전망을 설치하세요.
  • 난로·선풍기에 손가락을 집어넣지 못하게 안전망을 설치하세요.
  • 벽에 시계·액자 등 무거운 물건을 걸지 마세요.
  • 바닥에 걸려 넘어질 만한 물건은 치우세요.
  • 약품·담배·화장품·알코올·파손된 장난감·가위·날카로운 물건 등은 어린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두세요.
창·베란다
  • 베란다 등의 난간 높이는 바닥면에서 최소한 120㎝ 이상 되도록 하세요.
    • 별도의 탈착식 추락방지용 안전창살을 설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 창문과 베란다에는 어린이들이 밟고 올라갈 수 있는 물건을 두지 마세요.
  • 블라인드 끈이 어린이 손에 닿지 않게 짧게 묶어두거나, 블라인드 옆에 보관함을 만들어 끈을 넣어두세요.

베란다 등의 난간 높이는 바닥면에서 최소한 120㎝ 이상 되어야 함.  창문과 베란다 근처에 물건을 두지 말고, 블라인드는 아이들의 손이 닿지 않는 높은 곳에 두거나 따로 정리해 둔다.

욕실 및 화장실

미끄럼 방지 스티커 설치 모습

  • 안전 패드나 미끄럼 방지 스티커를 바닥에 붙이세요.
  • 세제는 유아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하세요.
  • 욕조에서 익사할 우려가 있는 3세 미만 어린이는 혼자 욕실에두지 마세요.
주방

가스렌지나 압력밥솥등의 전자기기는 아이들의 손이 닿지 않는 높은 곳에 두며 가스레인지나, 수납장은 별도의 잠금장치를 설치해야 함.

  • 뜨거운 음식은 식탁 가장자리에 두지 마세요.
  • 전기압력밥솥·전자레인지는 어린이의 손이닿지 않는 곳에 두세요.
  • 뜨거운 밥솥이나 냄비 뚜껑을 갑자기 열지않도록 주의시키세요.
  • 가스레인지를 켤 수 없도록 항상 중간밸브를 잠그고, 잠금장치를 설치하세요.
  • 식칼·믹서기 등 위험 물품이 들어 있는 싱크대 등 수납장에 잠금장치를 설치하세요.
계단과 복도 및 현관
  • 어린이가 계단을 오르내릴 때 보호자는 아래쪽에서 보호하며 걷거나 손을 잡아주세요.
  • 자기 발보다 큰 신발을 신거나, 신발 끈이 풀어진 채로 계단을 오르내리지 않도록 하세요.
  • 계단에서는 뛰어다니거나 장난을 하지 않도록 하세요.
  • 계단과 복도는 평소 미끄럽지 않도록 관리하세요.
    • 어둡지 않게 조명을 밝혀주세요.

계단은 평소 미끄럽지 않도록 유지하며 보행로를 잘 찾을 수 있게 조명이 밝아야 함, 아이들이 계단에서 신발 끈이 풀린채로 다니면 넘어질수 있는 유의해야 함.

유아의 발달단계별 사고 예방법
유아의 발달단계별 사고 예방법(유아의 발달단계별 사고 예방법에 대한 발달단계, 발달특징, 일어나기 쉬운 사고, 예방법 등의 정보를 제공합니다.)
발달 단계 발달특징 일어나기 쉬운 사고 예방법
1~3개월 누워 생활하는 시기
  • 베개·이불에 질식하는 사고
  • 먹은 젖을 토하며 질식하는사고
  • 베개·매트 등은 너무 푹신한 것을 사용하지 않으며, 엎어 재우지 마세요.
  • 모유나 분유를 먹인 후에는 트림을 시켜 재우고, 입 안에 토한 것이 없는지 확인하세요.
4~6개월 뒤집는 시기
  • 굴러 떨어지는 사고, 주변 물건에 충돌하는 사고
  • 테이블이나 소파에 눕히지 마세요.
  • 아이를 안거나 업을 때는 주변에 부딪칠 위험한 곳이 없는지 확인하세요.
7~9개월 기고 일어서는 시기
  • 이물질 흡입 사고, 잡고 일어서다 넘어지는 사고
  • 단추형 건전지·동전 등 삼킬만한 작은 물건은 아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치워두세요.
  • 식탁보를 사용하지 마세요.
10~12개월 걷는 시기
  • 의자에서 떨어지는 사고
  • 높은 의자에 앉힐 때는 반드시 벨트를 메고, 오르내릴 때는 보호자가 도와주세요.
13~18개월 달릴 수 있는 시기
  • 걸려 넘어지는 사고, 세제 등 이물질 흡입 사고
  • 문턱이나 높이 차이가 있는 곳은 걸려 넘어지지 않도록 손을 잡고 천천히 걷게 하세요.
  • 위험한 물건은 잠금장치가 있는 수납장에 넣어 두세요.
19~24개월 움직임이 만은 시기
  • 계단·베란다 등에서 추락사고
  • 베란다나 창가에 발판이 될 수 있는 물건을 두지 마세요.
25~36개월 호기심이 많은 시기
  • 서랍·문틈에 신체 일부가 끼이는 사고
  • 서랍이나 문을 여닫으며 놀지 못하게 하세요.
  • 안전문 고정 장치를 부착하여 문을 고정하세요.
4세 균형이 잡히는 시기
  • 가구에 부딪치는 사고
  • 뛰다가 넘어지는 사고
  • 어린이가 주로 생활하는 공간에는 너무 높거나 돌출된 장식이 있는 가구는 두지마세요.
어린이 사고 발생 시, 이렇게 하세요.
아이가 침대에서 떨어지거나 가구에 부딪혔을 때
  • 가벼운 상처는 소독약을 바르고 세게 눌러서 피를 멈추게 하세요.
    • 혹이 생겼다면 얼음 팩을 마른 수건으로 감싸 냉찜질을 하고 쉬게 하세요.
  • 상처가 없더라도 다음의 증상이 있을 경우 119 구조대에 도움을 요청하고, 도착할 때까지 몸을 따뜻하게 해주세요.
    • 토하거나 경련이 있을 때, 눈빛이 흐려지고 안색이 창백할 때, 계속 잠만 자려할 때, 귀나 코에서 피가 날 때, 심한 통증이나 식은땀을 흘리며 숨쉬기 힘들어할 때
  • 골절이 의심되면 골절 부위를 펴지 말고, 골절된 부위를 움직이지 않게 하여 그대로 병원으로 옮기세요.
  • 아이가 의식을 잃었다면 신경 손상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아이를 끌어안거나 들어서 흔들지 말고 119 구조대에 도움을 요청하세요.
    • 기도가 막히지 않도록 옆으로 돌려 눕히고, 담요로 덮어주세요.
      머리에 상처나 출혈이 있을 때는 소독된 거즈나 깨끗한 수건으로 상처와 주변을 눌러서 지혈하세요.

아이가 다쳐서 상처를 입었을 때 가벼운 상처는 소독약을 바르고 의식을 잃었을 때는 바로 119구조대에 도움을 요청해야 함

아이가 장난감 조각을 코에 넣었을 때
  • 이물질이 작고 동그란 경우 반대쪽 콧구멍과 입을 막아주며, 코를 풀게 하세요.
  • 이물질이 크거나 한두 번의 시도에 빠지지 않으면, 무리해서 빼지 말고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으세요.
아이가 이물질을 삼켰을 때
  • 목구멍에 이물질이 걸린 경우, 즉시 아이를 옆으로 눕혀서 이물질이 더 깊숙이 들어가지 못하게 하세요.
    • 이물질이 보일 경우에만 꺼내보고, 바로 119 구조대에 도움을 요청하세요.
  • 유독물질을 마신 경우 섣불리 토하게 하거나 물을 마시게 하지 말고, 성분이 적힌 용기를 확인해 119 구조대에 도움을 요청하세요.
    • 병원에 갈 때, 독성물질의 성분이 적힌 용기를 함께 가지고 가면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아이가 이물질을 삼켰을 때는 토하거나 물을 마시게 하지 말고 바로 119에 신고해야 하며 병원에 갈 때에는 성분이 적힌 병을 들고 가야함

연락처/홈페이지
위기상황, 긴급상황 시 신고전화
  • 재난신고 119, 범죄신고 112, 민원 상담 110
행정안전부 국민행동요령
  • 담당부서 : 재난안전건설본부 재난대응과  
  • 연락처 : 055-211-2811

최종수정일 : 2019-01-31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어린이사고 메뉴로 이동 (QRCode 링크 URL: http://www.gyeongnam.go.kr/index.gyeong?menuCd=DOM_000000205005007000)
방문자 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