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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게시물 : 19
  • 인생 2막 기가 막히죠? 경남행복내일센터 통해 새 삶 여는 신중년

    [경남&사람 - 사람에 반하다] 인생 2막 기가 막히죠? 경남행복내일센터 통해 새 삶 여는 신중년
    은퇴는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이다.경남행복내일센터가 그 길을 함께하며,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신중년들이 삶의 두 번째 봄을 맞고 있다.교장선생님에서 조경 전문가로 변신한 권용재 씨와배움으로 새로운 길을 연 간호조무사 이숙희 씨가 ...
    2025년 11월[Vol.152]
  • 경남의 빛이 된 도민들 …제1회 ‘자랑스러운 경남인상’ 수상자

    [경남&사람 - 사람에 반하다] 경남의 빛이 된 도민들 …제1회 ‘자랑스러운 경남인상’ 수상자
    10월 14일 경남도민의 날은 1982년 경남에서 처음으로 전국체전이 개최됐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지정됐다.아웅산 테러와 조례 폐지로 한동안 열리지 않았다가 2023년 조례를 다시 제정하면서 도민의 날이 부활됐다.제42회 경남도민의 ...
    2025년 11월[Vol.152]
  • 경남, K-공예 중심에 우뚝 서다…‘대한민국공예품대전’ 3년 연속 단체 최우수상

    [경남&사람 - 사람에 반하다] 경남, K-공예 중심에 우뚝 서다…‘대한민국공예품대전’ 3년 연속 단체 최우수상
    1971년 시작된 국내 최고 권위의 공예 대회,‘제55회 대한민국 공예품 대전’에서 경남이 다시 한번 빛났다.단체 최우수상(대통령기)을 3년 연속 수상하며, 전국 최강의 저력을 입증했을 뿐 아니라,박원호·양승익·박희진 작가가 각 분야...
    2025년 11월[Vol.152]
  • 레이저빔 용접으로 미래를 잇다 (주)캠프

    [경남&사람 - 사람에 반하다] 레이저빔 용접으로 미래를 잇다 (주)캠프
    작은 스타트업으로 시작해 우주항공 산업에 도전장을 낸 기업, ㈜캠프.국내 최초로 레이저빔 용접(LBW) 기술을 항공 부품 제작에 적용해정밀 용접과 자동화 기술을 기반으로 우주를 향한 새로운 길을 열고 있다. 네 명으로 시작한 도...
    2025년 10월[Vol.151]
  • 농촌의 가치를 더하다…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 수상기업

    [경남&사람 - 사람에 반하다] 농촌의 가치를 더하다…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 수상기업
    잘 가꾼 농산물이 농부의 손길을 거쳐 하나의 제품이 되고,그 제품을 맛보고 즐기며 농촌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면 어떨까.바로 이것이 농촌융복합산업의 매력이다. 2025년 경상남도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주)율림에프앤비, ...
    2025년 10월[Vol.151]
  • [경남&사람 - 사람에 반하다] 위기 앞에서 빛나는 우리 이웃들
    산사태와 하천 범람, 침수로 산청을 비롯한 경남에 사망, 실종, 중상 등 19명의 인명피해와5000억 원이 넘는 재산피해를 낸 지난 7월 집중호우. 눈앞을 분간하기 어려운 폭우와 지축이 흔들리는 산사태 현장에서 이웃의 안전을 위해 몸...
    2025년 09월[Vol.150]
  • 도시재생 청년매니저  사업으로  취업한 김미소 씨

    [경남&사람 - 사람에 반하다] 도시재생 청년매니저 사업으로 취업한 김미소 씨
    경남도의 ‘도시재생 청년매니저’ 사업이 지역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극단 이루마 김미소 기획실장이 대표적인 사례로,청년이 지역에서 어떻게 꿈을 실현하며 성장할 수 있는지 보여준다. “지역에서 꿈을 키우고 있어요!”“서울에 ...
    2025년 09월[Vol.150]
  • “젊은 사람 사니까 좋다,  마을에 사람이 살아야지”

    [경남&사람 - 사람에 반하다] “젊은 사람 사니까 좋다, 마을에 사람이 살아야지”
    아름다운 경치에 반해 이주했는데, 이제는 제2의 고향이자 현실적인 생업의 터전이 됐다.원주민과 귀어귀촌한 이주민이 한마음으로 이룬 마을공동체가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 귀어귀촌의 모범사례가 된 마을, 남해군 미조면 송남마을 이...
    2025년 09월[Vol.150]
  • 골든타임을 지키는 사람들 '경상남도 응급의료상황실'

    [경남&사람 - 사람에 반하다] 골든타임을 지키는 사람들 '경상남도 응급의료상황실'
    ​응급환자가 병원을 찾아 헤매는 ‘응급실 뺑뺑이’.경상남도 응급의료상황실은 이런 일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도록 24시간 내내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든든한 안내자 역할을 한다.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컨트롤타워경남도청 신관 3층 밤...
    2025년 08월[Vol.149]
  • 육아는 함께 자라는 일입니다…저출산 시대, 아빠들이 답하다

    [경남&사람 - 사람에 반하다] 육아는 함께 자라는 일입니다…저출산 시대, 아빠들이 답하다
    출산율 0.7 시대, 아이 낳기를 꺼리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사회는 여전히 육아를 엄마의 몫으로 인식하고, 아빠는 ‘도와주는 사람’에서 머문다.이런 흐름 속에서 ‘아빠도 육아의 주체가 될 수 있다’라는 가치를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람...
    2025년 08월[Vol.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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