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메뉴 바로가기 본문기사 바로가기
총 게시물 : 47
  • [경남&사람 - 사람에 반하다] 위기 앞에서 빛나는 우리 이웃들
    산사태와 하천 범람, 침수로 산청을 비롯한 경남에 사망, 실종, 중상 등 19명의 인명피해와5000억 원이 넘는 재산피해를 낸 지난 7월 집중호우. 눈앞을 분간하기 어려운 폭우와 지축이 흔들리는 산사태 현장에서 이웃의 안전을 위해 몸...
    2025년 09월[Vol.150]
  • 도시재생 청년매니저  사업으로  취업한 김미소 씨

    [경남&사람 - 사람에 반하다] 도시재생 청년매니저 사업으로 취업한 김미소 씨
    경남도의 ‘도시재생 청년매니저’ 사업이 지역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극단 이루마 김미소 기획실장이 대표적인 사례로,청년이 지역에서 어떻게 꿈을 실현하며 성장할 수 있는지 보여준다. “지역에서 꿈을 키우고 있어요!”“서울에 ...
    2025년 09월[Vol.150]
  • “젊은 사람 사니까 좋다,  마을에 사람이 살아야지”

    [경남&사람 - 사람에 반하다] “젊은 사람 사니까 좋다, 마을에 사람이 살아야지”
    아름다운 경치에 반해 이주했는데, 이제는 제2의 고향이자 현실적인 생업의 터전이 됐다.원주민과 귀어귀촌한 이주민이 한마음으로 이룬 마을공동체가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 귀어귀촌의 모범사례가 된 마을, 남해군 미조면 송남마을 이...
    2025년 09월[Vol.150]
  • 의령 부잣길, 걷다 보면 오르는 부자의 기운

    [경남&사람 - 행복한 여행] 의령 부잣길, 걷다 보면 오르는 부자의 기운
    남강이 부드럽게 휘도는 의령 정곡면 중교리,기업가정신의 상징 호암 이병철의 생가에서 출발해탑바위까지 이르는 길은 단순한 산책로가 아니다. 삼성과 LG, 효성이라는 대한민국 굴지의 기업들이뿌리를 내린 ‘부자의 길’이다.과연 무엇이 이곳...
    2025년 09월[Vol.150]
  • 솥에서 피어난 밥심,  달콤한 부자 간식

    [경남&사람 - 음~ 이맛!] 솥에서 피어난 밥심, 달콤한 부자 간식
    오늘 하루쯤, 부자가 되고 싶다면 경남 의령으로 떠나보자.솥바위의 부자 기운과 넉넉한 솥밥,특별한 간식이 기다린다.마땅히 편안한 의령(宜寧)에서행복한 부자 되는 법을 배울 수 있다. 솥에서 솟는 넉넉함, 부자밥상우리네 밥상에는 늘 ...
    2025년 09월[Vol.150]
  • 골든타임을 지키는 사람들 '경상남도 응급의료상황실'

    [경남&사람 - 사람에 반하다] 골든타임을 지키는 사람들 '경상남도 응급의료상황실'
    ​응급환자가 병원을 찾아 헤매는 ‘응급실 뺑뺑이’.경상남도 응급의료상황실은 이런 일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도록 24시간 내내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든든한 안내자 역할을 한다.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컨트롤타워경남도청 신관 3층 밤...
    2025년 08월[Vol.149]
  • 육아는 함께 자라는 일입니다…저출산 시대, 아빠들이 답하다

    [경남&사람 - 사람에 반하다] 육아는 함께 자라는 일입니다…저출산 시대, 아빠들이 답하다
    출산율 0.7 시대, 아이 낳기를 꺼리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사회는 여전히 육아를 엄마의 몫으로 인식하고, 아빠는 ‘도와주는 사람’에서 머문다.이런 흐름 속에서 ‘아빠도 육아의 주체가 될 수 있다’라는 가치를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람...
    2025년 08월[Vol.149]
  • 하동의 父子 독립운동가 김홍권·김병성

    [경남&사람 - 경남문화유산] 하동의 父子 독립운동가 김홍권·김병성
    불러보지 못한 나의 할아버지, 아버지그 큰 뜻을 기억하며 삽니다 사천시 사천읍에 있는 민화 전문 화실.출입문을 열고 들어서면방문자의 눈높이에 딱 맞춰 걸린 사진 한 장이 있다.하동군 출신 하우(何尤) 김홍권(金弘權) 독립지사의 ...
    2025년 08월[Vol.149]
  • 전통음식연구가와 함께하는 '여름 입맛 깨우는 별미 김치'

    [경남&사람 - 음~ 이맛!] 전통음식연구가와 함께하는 '여름 입맛 깨우는 별미 김치'
    연이은 폭염으로 잃어버린 입맛을 되찾는 데는 김치만한 음식이 없다.전통 발효식품인 김치라고 해서 꼭 오래 두고 익혀 먹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요즘 같은 무더위엔 제철 채소로 갓 담근 신선한 김치들이 입맛을 더 당긴다.아삭한 식감과 ...
    2025년 08월[Vol.149]
  • 한여름 밤마실, 낮보다 빛나는 진주의 밤

    [경남&사람 - 행복한 여행] 한여름 밤마실, 낮보다 빛나는 진주의 밤
    한여름의 열기를 식히듯 남강 물결은 조용히 반짝이고, 진주성 성벽에는 빛의 무늬가 내려앉는다.하루를 보내고 다시 숨을 고르는 도시, 그 고요하고 눈부신 밤의 풍경이 진주에 있다.빛으로 되살아난 성곽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올여름 가장...
    2025년 08월[Vol.149]
1 2 3 4 5
방문자 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