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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게시물 : 9
  • 웹툰은 나의 운명! ‘서울역 네크로맨서’ 신지훈 작가

    [경남&사람 - 사람에 반하다] 웹툰은 나의 운명! ‘서울역 네크로맨서’ 신지훈 작가
    누구에게나 어린 시절 푹 빠져 읽었던 만화책 한 권쯤은 있을 것이다.만화에 대한 열정이 가득했던 한 소년이 자라, 이제는 수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는 웹툰 작가가 되었다. 2024년에 완결된 웹툰 ‘서울역 네크로맨서’는 누적 조회수 2...
    2025년 07월[Vol.148]
  • 노는 게 제일 좋았던 삼천포 소년, 우주를 향한 도전에 나서다…GTL 대표 황건호

    [경남&사람 - 사람에 반하다] 노는 게 제일 좋았던 삼천포 소년, 우주를 향한 도전에 나서다…GTL 대표 황건호
    창원시 의창구 북면의 한 건물 옥상에 거대한 안테나가 우뚝 서있다.우주와 연결되는‘저궤도 위성 안테나’다.순수 국내 기술로 제작된 이 안테나의 중심에는 스타트업 지티엘(GTL)과 창업자 황건호(43)대표가 있다.‘놀기 좋아하던 소년’...
    2025년 06월[Vol.147]
  • 복닥복닥 웃음꽃 가득한 다둥이네 '밀양 육남매 가족'

    [경남&사람 - 사람에 반하다] 복닥복닥 웃음꽃 가득한 다둥이네 '밀양 육남매 가족'
    “아이 하나도 힘들다”는 말, 부모라면 다들 공감할 것이다. 그런데 여섯이라면?밀양에 사는 정용우·손정혜 씨 부부는 최근 여섯째 아이를 품에 안았다. 아빠는 킥복싱 체육관을 운영하고, 엄마는 육아를 전담한다. 초등학생부터 이제 50일...
    2025년 05월[Vol.146]
  • 시골 할매와 도시 손녀의 맛있는 이야기

    [경남&사람 - 사람에 반하다] 시골 할매와 도시 손녀의 맛있는 이야기
    시골 할머니와 도시 손녀가 요리를 매개로 함께 살아가고 있는 함양 청년마을. 그곳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찾은 박세원 대표와 여행처럼 왔다가 함양에 정착한 정수경 팀장을 만났다.시골 할매와 도시 손녀들이 만들어가는 맛있는 이야기를 소개한...
    2025년 04월[Vol.145]
  • 줌바댄스로  건강하고 활기차게

    [경남&사람 - 사람에 반하다] 줌바댄스로 건강하고 활기차게
    봄이 되면 가장 많이 하는 자기와의 약속은 아마도 다이어트와 운동일 것이다.그중 재미와 운동을 결합한 댄스 다이어트인 줌바댄스를 소개한다.빠르고 경쾌한 음악에 맞춰 쉴 새 없이 몸을 움직이며 재미있게 운동하는 고성읍주민자치센터 줌바댄...
    2025년 03월[Vol.144]
  • 남해 사람들을 기록하는 청년 작가 양희수 씨

    [경남&사람 - 사람에 반하다] 남해 사람들을 기록하는 청년 작가 양희수 씨
    인구 4만 명도 채 되지 않는 고향 남해에서 사람들의 삶을 기록하며, 어르신들의 장수 사진을 촬영하는 청년 사진작가 양희수 씨. 빠르게 변해가는 세상 속에서 남해라는 작은 섬의 풍경과 삶의 이야기를 남기는 그를 만났다. 우연이...
    2025년 03월[Vol.144]
  • 경남 농촌에 희망을 심다…푸트리 미오 씨  외국인 최초  도지사상 수상

    [경남&사람 - 사람에 반하다] 경남 농촌에 희망을 심다…푸트리 미오 씨 외국인 최초 도지사상 수상
    ‘농번기에는 고양이 손이라도 빌린다’는 말이 있을 만큼, 농촌은 만성적인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누구보다 앞장선 이가 있다.바로 함안농업기술센터에서 외국인 계절 근로자 보조사업을 담당하며 외국인 최...
    2025년 02월[Vol.143]
  • 바쁜 일상 속 건강 챙기기 달리기

    [경남&사람 - 사람에 반하다] 바쁜 일상 속 건강 챙기기 달리기
    요즘 2030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달리기가 인기를 끌고 있다. 운동이 단순히 몸을 단련하는 것을 넘어 삶의 질을 높이는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은 것이다. 달리기의 가장 큰 매력은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이다.비싼 장비나 복...
    2025년 02월[Vol.143]
  • “글을 배우니 세상이 보이네!”

    [경남&사람 - 사람에 반하다] “글을 배우니 세상이 보이네!”
    또박또박 정성스레 연필로 써 내려가는 글씨, 삐뚤빼뚤 하지만 하나씩 알아가는 기쁨이 가득한 현장,산청군 성인 문해 교실 수강생 어르신들의 배움의 열기가 넘치는 ‘청춘 배움 학교’를 다녀왔다. 2017년 문을 연 산청군 ‘청춘 배움 ...
    2025년 01월[Vol.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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