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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게시물 : 20

  • [소통&정보 - 독자와함께] 한순간만이라도 누군가에 도움이 되기를!
    글 이소은 경남 스타트업 아이디어 고도화 지원사업 참가자사업 참여 이전의 나작년 겨울, 몸이 좋지 않아 약국에 들렀을 때의 일입니다. “선생님, 제가 요새 몸이 좀 안 좋아서 영양제를 챙겨 먹으려고 하는데요.”, “오만 원입니다.” ...
    2020년 10월[Vol.91]
  • [소통&정보 - 독자와함께] 삼천포 인심에 반하다
    사천바다케이블카를 타고 바다 위를 지나면서 보는 삼천포대교의 모습은 환상적이다. 하지만 나는 삼천포대교 위를 걷는 것이 즐겁다. 특히 아침 해가 떠오르는 새벽에 걷다 보면 어느 날은 안개 속을 걷기도 하고, 어느 날은 고기잡이배들이 ...
    2020년 09월[Vol.90]
  • [소통&정보 - 독자와함께] 논개
    덩굴강낭콩 줄기가탱자나무 가시 그사이사이로 오른다 뾰족뾰족 침략의 가시옥가락지처럼 감고목을 향해 오른다서러운 손의 보드라움에 덮여탱자나무가 꼬꾸라진다 강낭콩 푸른 치마가 바람에 강물처럼 출렁거린다박태현* 명예기자(시인·밀...
    2020년 09월[Vol.90]
  • [소통&정보 - 독자와함께] 천 냥 시주 대신 시아버지 모시기
    옛 말에 ‘천 냥 시주를 할래, 홀시아버지를 모실래? 하면 천 냥 시주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며느리가 시아버지를 모시는 일이 참 어렵다는 뜻이겠지요.저희 시어머님이 돌아가신 얼마 후에 시아버님을 모시게 되었습니다. 그게 약 2년...
    2020년 08월[Vol.89]
  • [소통&정보 - 독자와함께] 숫사랑
    아홉 수 들던 내 나이 열아홉 살 적돈등화 불꽃같은 사랑을 배웠다. 때찔레 붉디붉은 숫사랑 꽃창포 홍자색 피오른 여름과강호리 흰서리 흰꽃불 가을에 제비나비 솟구치는 하늘가로다복솔밭 수무지개 같은 사랑이라 하였다. ...
    2020년 08월[Vol.89]
  • [소통&정보 - 독자와함께] 【경남공감을 읽고】 쇳조각이 보물이 되다
    지난 6월호 경남공감에 함안 마갑총에 관한 글이 실렸다. 그 속에 최초의 제보자로 소개된 신문지국장이 바로 나에 관한 이야기다.1992년 당시 자전거 대리점을 하던 나는 친구의 부친이 운영하던 조선일보 지국장까지 겸하게 됐다. 자전거...
    2020년 07월[Vol.88]
  • [소통&정보 - 독자와함께] 80대 초등생의 생활방역
    사람들이 꾸는 꿈은 다양하다. 요즘같이 불확실한 시대, 불안의 시대에는 더욱 그러할 것이다. 나는 복지관 등에서 노인들을 상대로 한글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그 속에서 검정고시를 준비하시는 여러 어르신을 만나고는 한다. 시바타 도요의 ...
    2020년 06월[Vol.87]
  • [소통&정보 - 독자와함께] 살갑고 정 넘치는 '겡상도'가 좋아
    그동안 인천에 살다가 남편의 직장을 따라 이곳 밀양으로 이사를 왔다. 이사를 하자마자 우리 부부는 아이가 피아노로 입시준비를 하고 있기에 아래위층 가족에게 찾아가 우리 집 사정을 이야기했다. 아이가 피아노를 좀 하는데 한밤중에 잠잘 ...
    2020년 06월[Vol.87]
  • [소통&정보 - 독자와함께] 꽃자수 이불
    솜이불 겉감 떼어내 씻고 말려마루에 주욱 펴 솜 속감과 꿰맨다큰애 37살이니 이 이불도 그 나이 꽃자수 군데군데 해지고원단도 새끼손가락만큼 미어졌다미어지는 이 가슴 어쩌끄나 막둥이 결혼한다고시골 양반 새벽부터몇 번의 차 갈...
    2020년 06월[Vol.87]
  • [소통&정보 - 독자와함께] 미안해, 고마워
    엄마,내 눈에 있는 큰 점 때문에매일 같이 왜 이 모양으로 낳아놨냐고 따지고 원망해서 미안해 아빠,내 나이 아홉 살에 멀리 떠나갔잖아왜 이렇게 멀리 그리고 빨리 돌아가셨냐고추억 하나 남기지 않았냐고원망해서 미안해 좀 더 일...
    2020년 05월[Vol.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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