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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경남은(도정)

[지금 경남은(도정)]올해 노인일자리, 역대 최대

올해 경남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예산이 2670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653억 원 증가했다고 경남도가 밝혔다

노인일자리는 공익활동형(65세 기초연금수급자 대상·활동시간 13시간 월 30시간· 30시간 근무시 활동비 29만 원, 지난해 대비 2만 원 인상사회서비스형(65세 기초연금수급자 대상·활동시간 13시간, 60시간, 60시간 근무시 활동비 634000, 전년대비 4만 원 인상시장형(60세 이상 대상·활동비 및 활동시간 근로계약에 의함취업알선형(60세 이상 대상·수요처 일자리연계)으로 구분되며, 사업추진 인원은 총 64563명이다

이는 경남 전체 노인인구의 10% 수준(지난해 대비 약 1만 명 증가)에 해당하는 역대 최대의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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