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83
2020
통영시가 올해부터 관내 섬 주민들을 상대로 승선 절차를 간소화 한다.
통영 도서민은 거주지 읍·면 주민센터에서 사진을 등록하면, 여객선을 이용할 때 신분증을 제시하지 않아도 승선할 수 있다.
현재 관내 등록 대상 도서민 6482명 가운데 40%가 사진 등록을 완료했으며, 통영시는 섬을 순회하며 현장 신청도 받고 있다.
경남공감 02월 (83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