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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경남은(시군)

[지금 경남은(시군)]【김해】 명소 4곳 ‘무장애 열린 관광지’

 

김해시가 주요 관광지 4곳을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무장애 열린 관광지로 만든다.

이번 사업은 기존 관광지를 고쳐 장애인은 물론 어르신, 영유아 동반 가족 등 모든 관광객이 최소한의 관광을 보장받도록 만드는 것으로 대상지는 가야테마파크와 낙동강 레일파크, 봉하마을과 한옥 체험관 등이다.

김해시는 전문가 컨설팅을 거쳐 세부 계획을 만들고, 128000만 원을 들여 동선 정비, 장애인 화장실·수유실·열린 휴게실 등을 5월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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