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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의 소리

[도민의 소리]경남공감 12월호를 읽고

 

 

P22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 이끄는 글로컬대학

갈수록 저출산 현상과 더불어 학령인구가 줄어들기 때문에 지역대학은 입학생이 감소할 수 밖에 없습니다. 경상남도가 글로컬대학의 인재 양성을 위하여 조례를 제정하고 각 지역 산업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것을 눈여겨봐야 합니다. 지역대학과의 협력을 통하여 유능한 인재들을 더욱 많이 발굴하였으면 좋겠습니다.

한정철(경기도 군포시)

 

P39  경남 해넘이 명소

<경남공감>을 읽으며 지역의 다양한 소식들을 접하며 반성도 하게 되고, 또 새로운 시작을 위해 힘을 내보기도 합니다.

올 한해를 잘 마무리하고 다가올 2024년을 맞이하며 연말 경남 해넘이 명소 중 제일 가까운 고성 동화어촌체험마을 석방렴을 가족과 함께 한번 다녀와 볼까 합니다.

황미정(김해시)

 

P40  남해는 365일 크리스마스

물건너온 세모점빵에 다녀왔습니다. 평일임에도 젊은 커플들이 여럿 보였습니다. <경남공감>에 실리지 않았다면 잘 알지 못했을 텐데요. 소개해 주신 덕분에 맛있는 빵이랑 겨울비도 즐기고 왔습니다.

서정민(사천시)

 

 


 

P44  팔만대장경 품은 합천 해인사 장경판전

해인사의 역사와 대장경판을 만든 고려인의 정성과 지혜, 우수한 과학성을 자세히 알게 되었습니다. 선조의 구국정신을 후손에게 알리고자, 우수한 문화재를 소개해 준 <경남 공감>에 깊은 애정과 관심을 느낍니다. 차후 해인사를 방문하게 되면 역사적 배경을 인식하며, 새로운 시각으로 탐방해보리라 다짐합니다.

김덕훈(창녕군)

 

P48  경남 청년콘서트, 경남의 B.T.S 찾았다!

경남 청년콘서트를 다녀왔는데, 이번 <경남공감>에 나와서 무척 반가웠습니다. 제 가족 중 한 명도 콘서트에 참가했거든요. 청년들의 뜨거운 예술 열정을 현장에서 직접 보니, 눈물의 박수가 저절로 터지더군요. 예술 활동을 하는 모든 청년이 꿈을 잃지 않고, 열심히 밀고 나가 결실을 보기를 응원합니다.

김기영(창원시)

 

P50  보통 사람들을 위한 연말 문화 팡파르

벌써 1년의 끝인 12월호를 보고 있네요. 다양하고 유익한 내용들이 많지만, 문화 코너를 통해 좋은 공연 일정 및 도서 정보를 접할 수 있어서 유익합니다. 개인적으로 리처드 용재 오닐의 팬으로서 가족과 같이 연주회를 가려고 예약도 해놨습니다. 도정 소식도 유익하지만, 구독자에게 유용한 정보가 될만한 내용들이 더 확대되면 좋겠습니다

김준영(포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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