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공감 1월호를 읽고

작성2024년 02월[Vol.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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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올 한해 다시 뛴다.

하루빨리 사천에 우주항공청을 설치해 우주 강국으로서의 면모를 뽐내길 바랍니다. 그간의 노력이 헛되지 않게 ‘사천 우주항공청 설치를 위한 특별법’ 통과도 기대해봅니다.

박◯희 (부산시)

경남도, 이렇게 발로 뛰었다

드디어 우주항공청 개청의 9부 능선을 넘은 것 같습니다. 경남도민으로서 이러한 합의가 무척 기쁘네요. 경남도청 앞 우주 강국 로켓이 날아갈 날도 머지않은 것 같습니다.

서◯욱 (창원시)

복지 사각지대 없는 경남, 도민 모두가 행복한 경남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이 지속해서 확대되길 바랍니다. 위기 정보로 사각지대에 놓인 도민들을 발굴하고 사회안전망에 안착하도록 돕는 경남도의 노력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우◯숙 (창원시)

활기찬 경남 – 지금 경남은

여러 소식을 보면서 우리나라 3대 누각 중 하나인 영남루가 국보로 승격한 소식이 실리지 않은 게 좀 아쉽네요. 재밌고 유용한 정보 싣고 찾아올 다음 호도 기대합니다.

송◯영 (밀양시)

새해, 새로운 다리를 한 번 건너볼까?

이색적인 거창 Y자형 다리, 산청 무릉교, 구절산 출렁다리 등 생각만으로도 가슴 설레고 기운이 솟구칩니다. 새 희망을 품고 경남의 새로운 다리를 건너보렵니다.

이◯화 (서울특별시 노원구)

임금님도 반한 지리산 명품 곶감

새해 첫 <경남공감> 내용 중 지리산 명품 곶감이 인상 깊었어요. 곶감을 좋아해서 어디서 구매할지 고민하던 찰나, 기사에 나온 곳에 문의해보고 결정할 생각입니다.

오◯영 (경기도 군포시)

도민의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