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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이야기

[표지이야기]도민 화합과 도민 안전

 

 

파릇한 새싹은 푸른 물결을 이루고, 어린나무는 단단한 나무가 된다. 숲이 되고 희망이 된다. 한 그루의 나무를 심는 것처럼 소중한 일이 또 있으랴, 하던 어떤 이의 말이 떠오른다. 

화사한 꽃 축제가 지천인 4월이다. 살랑살랑 나들이하며 봄을 만끽하고 싶다. 그러면서도 어느 볕 좋은 날엔 한 그루 나무를 심고, 10일엔 주권자로서 소중한 한 표도 행사해야겠다. 

경남도는 역사 속 4월을 기억하며, 도민 화합과 도민 안전을 위해 오늘도 쉼 없이 정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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