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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섭암지 마애삼존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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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섭암지 마애삼존불상

가섭암지 마애삼존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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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섭암지 마애삼존불상(迦葉庵址 磨崖三尊佛像)은 문바위에서 북쪽의 돌계단을 따라 50m거리에 위치한 마애 삼존불상은 자연 석굴 안에 조각되어 있어 특이하다.

보물 530호인 석굴 안 마애삼존불은 흘러내리는 빗물이 양쪽으로 피해서 흐르도록 조각된 고려 초기 불상이다.

천연 동굴의 직립 암벽을 얕게 파고 부조한 마애불로서 침잠한 얼굴 표정과 특이한 대좌 형식 등에서 토속적인 느낌을 강하게 풍기는 불상으로 높이 약 3m 너비 약 2m의 큰 작품이며, 중앙의 본존불은 소발의 머리위에 육계가 큼직하다. 넓적한 얼굴은 작은 눈과 입, 세모꼴의 뭉툭한 코, 납작하고 긴 귀 등은 토속적인 느낌이 강하다.

밋밋한 어깨에 신체의 볼륨은 약화되었고 통견의 대의는 평찬적인 간결한 옷주름이 중첩되어 있다.

좌우 협시보살은 본존불과 조각기법이 비슷하지만 양 옆으로 고사리처럼 번잡하게 뻗은 천의 자락과 영락 장식 등 장식성이 강하다.

좌협시보살 옆에 세로 88cm, 가로 70cm 크기로 암벽을 파낸 다음 이 불상의 조상기(造像記)를 해서체로 1행 26자, 총 21행에 540여 글자를 새겼다. 글자 중의 『天慶元年十月』은 고려 예종 6년(1111년)에 해당된다. 전하는 바에 의하면 마애삼존불이 있는 곳에 가섭암과 지장암 등의 불사가 있었다고 한다.

최종수정일 : 2017-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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