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나요?

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회가

2022 대한민국범죄예방대상 종합1위! 대통령표창 "경.상.남.도"의

쾌거에 한 몫했다는것을??????

‘같이’가 ‘가치’있는 No! Crime 경남, 안전을 품다==================================

경상남도는 2015년부터 경찰·소방·교육청·시·군·기업·민간 등과 협 력하여 지역사회 공동체 협력 치안시스템을 구축하였다. ‘안전지수 향상 TF’를 통해 효율성과 협업성을 높이고 주민 요구와 범 죄 분석을 통해 안심 골목길 조성 등 셉테드 사업, 여성1인 가구 안심 홈 서비스 지원, 지능형 CCTV 및 공중화장실 비상벨 확충, 불법 카메라 간 이 탐지 카드 제작·배포, 범죄예방 관련 조례 제·개정(6건), 안전 캠페 인 등 공동체 중심의 지속 가능하고 다양한 치안복지 정책을 추진해왔 으며, 지역 문제 공유와 취약요소를 함께 해결하는 공동체적 안전 활동 과 경남형 치안브랜드 개발에 힘쓰고 있다. 경상남도의 범죄예방 사업의 차별점으로는 첫째, 지역사회 참여 확산을 위해 경찰·소방·교육청·시·군 단체장 등이 직접 참여하여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공동 추진 목표 공유 및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했다. 68개 유관기관이 참여하였고, 17개 단체 안전 협약을 체결하는 등 목표의식이 같음을 확인하였다. 도민의 안전 관심도 향상을 위해 경상남도 안전체험 박람회를 개최하여 VR 안전교육, 안전 뮤지컬 등 볼거리 제공으로 2021년까지 11,108명이 참관하였다. 둘째, 경남 맞춤 자체 브랜드 사업을 선정하였다. 여성안심 환경 조성을 위한 ‘No! Crime 경남 안전을 품다’ 및 여성안심 귀갓길 QR코드를 전국 처음 제공하는 등 경찰 등과 함께 지역안전지수 향상사업을 추진, 방범시설 확충에 대한 데이터를 확보하는 한편, 지역 고유사업과 연계하여 셉테드 사업 효과성과 지역 관심도를 제고하였다. 셋째, 4차 산업과 연계하여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사물인터넷(IoT)이 적용된 지능형 CCTV(614개소) 설치로 범죄예방 기술 선진화에 앞장서 범죄 대응능력 향상으로 치안 사각지대 제로화 및 도민이 체감하는 치안활동으로 5대 범죄 발생 대폭 감소시켰다. 넷째, 관ㆍ민 협업 활동을 통한 범죄예방사업을 공동 추진하였다. 여성 1인 가구 안심 홈세트 지원사업의 경우, 동작감지센서, 휴대용 호출벨 등을 지원하는데 도 예산과 기업 등의 기부로 추진되었고, 우리 동네 파수꾼 사업 시범운영(하동ㆍ함양ㆍ함안)의 경우에는 주민 2인이 직접 참여하여 범죄 취약지를 예방 순찰하고 불안요인을 점검하였다. 2022년, 셉테드 기법 적용 안심 골목길 조성 사업은 기존 매년 3~4개소(3~4억) 추진해 오던 것을 10개소(10억)로 확대 추진하였고, 지능형 CCTV 설치(34억)중이며, 2023년부터는 시·군의 사업내용에 따른 탄력적 지원 방안을 마련, 지원 예산도 대폭 확대(18억 정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