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삼계 노인복지관 뒤쪽 정자와 솔향오리농원 가는 길을 지역 주민들이 많이 다니는 데 밤이 되면 복지관이 개방을 하지 않아 어둡고 시시티비나 보호가 되지를 않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이 곳에 가로등을 더 설치하거나 순찰지역으로 더욱 강화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김해 삼계 부영 6차 앞 육교에는 주변 인근 아파트들이 많고 육교를 건널 시간이 아깝다 생각하여 사람들이 무단횡단하는 것을 종종 목격할 수 있습니다. (술 취해서 새벽에 건너는 분들도 종종 보입니다.) 보는 사람도 위험하다고 느낄 정도로 도로가 크고 차들도 속도가 빠르지만 이에 대해 육교만으로는 해결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소리를 이용하여 경각심을 줄 수 있는 ‘위험합니다. 육교를 건너시기 바랍니다.’, ‘시간을 단축시키려다 수명을 단축시킬 수 있습니다.’ 와 같은 문구를 넣어 육교 앞이나 도로 한 가운데 세워두기나 현수막을 치는 방법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또 요즘 아이들은 학원에 늦게까지 있거나 독서실 등 잠을 자는 시간이 부족합니다. 그렇다보니 등교시간에 학교를 빠르게 가기 위해 무단횡단을 하는 아이들이 자주 보입니다. 이에 따라 교육 시 ‘등교할 때’ 무단횡단을 하면 안 된다는 것처럼 등교라는 키워드를 자각시켜야 합니다. 또 등교시간을 늦추고 아이들이 무단횡단을 녹색어머니회를 더욱 활성화시키고 만약 무단횡단이 걸릴 경우 학교나 부모님에게 알리는 제도도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 주위친구들을 보면 항상 느낀 게 다같이 강당이나 교실에서 교육을 듣는다하지만 딴 짓을 하고 선생님들도 그것에 크게 개의치 않아하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에 가장 효과적으로 생각해 본 방법은 모든 학생들이 개인적으로 휴대폰이나 피시를 이용해 수업을 듣고 문제를 푸는 온라인 수업으로 이를 대체해 문제를 다 맞으면 이에 명예 뱃지나 키링 등을 상품을 부여합니다. 뱃지나 키링의 모양은 경남자치위원회의 교통안전 마크로 하여 이를 부여함으로 주변 친구들도 막을 수 있는 선도학생이 될 수 있는 기대효과가 있습니다. 또 홍보 효과까지 가능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