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가수 뮤직비디오 협찬 후 건물 및 자료 귀속 후 관광 자원화로 활용

진행종료

전** 님

작성일2021-11-30

기간2021-11-30 ~ 2021-12-30

공감수8

조회수88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116970&ref=A
K-POP 가수 뮤직비디오 협찬 후 건물 및 자료 귀속 후 관광 자원화로 활용 본문  1번째 이미지입니다. K-POP 가수 뮤직비디오 협찬 후 건물 및 자료 귀속 후 관광 자원화로 활용 본문  2번째 이미지입니다. K-POP 가수 뮤직비디오 협찬 후 건물 및 자료 귀속 후 관광 자원화로 활용 본문  3번째 이미지입니다. K-POP 가수 뮤직비디오 협찬 후 건물 및 자료 귀속 후 관광 자원화로 활용 본문  4번째 이미지입니다. K-POP 가수 뮤직비디오 협찬 후 건물 및 자료 귀속 후 관광 자원화로 활용 본문  5번째 이미지입니다.

● 현황 및 문제점

창원시에서는 창원케이팝월드페스티벌을 열고 있습니다- 2017년에 방탄소년단과 트와이스가 2018년에 워너원이 다녀감-독특한 콘텐츠가 없고 가수가 공연만 하고 다녀감 가수만 구경하고 가기 때문에 지역경제와 연계 관광프로그램과 아무런 상관이 없음-전문성이 없다. 직원이나 관계자들은 봉사자들에게 맡겨놓고 다른 곳을 다니기 바쁘고 관람객에게 관심 없고 자리에 없다 -지역 외 분들이 들어와서 장사를 한다

● 개선 방안

1.문화와 지역의 특색을 이용하여 뮤직비디오 등장아이돌 가수로 진해 벛꽃 축제 기간에 뮤직비디오 제작

2. 창원 외지나 공간을 이용하여 협찬 후 귀속 최근 놀면 뭐 하니 싹쓰리 부분을 보면 작은 것들을 위한 시 건물이 나오는데남양주에서 촬영하였고 건물을 지은 뒤 없앴다고 합니다.없애지 않고 계속 남을 수 있도록 한다면 좋은 관광 자원이 된다고 생각됩니다.예능에서 방송에서 인터넷 등

3.창원지역 관광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 기대 효과

1.유명한 가수가 아닌 신인 가수나 유명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뮤지션 협찬 및 지원강원의 실패사례 처럼 영화나 드라마가 뜨고 나서 만들게 아니라 하나씩 명소를 늘려간다면 보는 재미가 있을꺼 같습니다.2.일회성이 아니다.건물이나 시설을 한 곳에 지으면 K-POP의 뮤직비디오 박물관처럼 될 수 있고건물이나 시설을 경남이나 창원 여러 곳에 짓는 다면 투어가 가능한 지역관광상품이 될 수 있다.3.사계절 이용 가능국화축제나 벚꽃축제와 지역 행사 들은 하루 정도면 관람이 가능한데놀이시설로 만든다면 충분히 지역을 대표할 수 있다고 생각됨4.태양의 후예 사례처럼 한번이 아닌 지속적인 K-POP 뮤직비디오 협찬을 통하여 건물 및 기반시설 확충으로지속적인 새로운 명소 창출 및 지역 일자일 창출

댓글입력 테이블입니다
댓글입력
목록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