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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경남은(도정)

[지금 경남은(도정)]에너지 취약계층 4374가구 안전 위해 전기·가스시설 개선

 

 

경남도는 시·, 한국전기안전공사 경남지역본부,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남본부와 함께 도내 에너지 취약계층 4374가구를 대상으로 2023년 전기·가스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누전차단기, 콘센트 등 노후·불량 전기시설을 바꿔주는 서민층 전기시설 개선사업은 2274가구에 82500만 원이 투입된다.

액화석유가스 용기 사용가구 시설 개선사업은 액화석유가스 용기와 연결된 고무 호스를 안전한 금속 배관으로 교체하고 퓨즈 콕, 압력 조정기 등을 설치해 가스로 인한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사업으로, 2100가구에 550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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