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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뉴스 - 지금 경남은(시군)]
【창녕】 공설운동장 내 군립수영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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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립수영장이 7월 1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창녕군은 창녕읍 퇴천리 창녕공설운동장 주차장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2948㎡의 수영장을 지난해 5월에 착공해 지난달 개장, 무료 시범운영 중이었다. 총사업비 103억5000만원이 투입된 군립수영장은 성인 수영풀 25m 6레인과 유아풀, 헬스장, 다목적실 등을 갖추고 있다. 월 이용료는 성인기준 주5회 5만원, 주3회 4만원, 주2회 3만원이며 1회 입장요금은 성인기준 3000원이다. 사용시간은 평일 6~22시, 토요일 6~18시, 공휴일 9~18시이다. ☎ 055)533-4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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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07월[Vol.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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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뉴스 - 지금 경남은(시군)]
【통영】 연화도~우도 309m 해상보도교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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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연화도와 우도를 잇는 해상보도교가 6월 30일 개통됐다. 교량 총연장 309m로 섬과 섬을 잇는 보도교 중 국내 최장이다. 차량 통행은 안 되고 걸어서 지나가는 다리이다. 통영에서 연화도와 우도 선착장까지는 뱃길로 1시간이 걸린다.다리는 연화도~반하도~우도 3개의 섬을 연결한다. 반하도는 연화도와 우도 사이의 작은 무인도. 연화도와 반하도는 현수교 230m로 연결되고, 반하도와 우도는 79m의 트러스교로 연결됐다. 반하도에는 201m의 데크로드를 설치해 걷기 편하도록 했다.해상보도교는 ‘연화도 불교테마공원’과 ‘찾아가고 싶은 섬 우도’ 조성사업을 연계한 2012년 정부시책사업으로 선정돼 2015년 11월 착공, 98억원을 들여 2년 7개월 만에 완공됐다. 통영시는 해상보도교의 개통으로 교통이 편리해짐에 따라 관광객 증가와 함께 지역주민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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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07월[Vol.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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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뉴스 - 지금 경남은(시군)]
【김해】 국내 최초 ‘도심형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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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곡동 소재 김해시폐기물소각시설이 총사업비 65억원 규모의 ‘2018년 친환경에너지타운’ 정부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친환경에너지타운’은 환경부가 2014년부터 소각장 등 환경기초시설을 이용하여 에너지를 생산하고 이를 주민소득원으로 활용함으로써 님비현상 극복과 에너지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주민주도형으로 추진하고 있는 국책 사업이다. 김해시는 소각장 유휴공간에 그린하우스와 클레이아트체험관 및 태양광발전소를 조성하여 지역주민 소득증대와 일자리창출에 기여하고, 생태체험공원 및 산책로를 만들어 국내 최초 ‘도심형 친환경에너지타운’을 조성한다. 친환경에너지타운은 올해 연말까지 사업 타당성조사와 함께 사업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내년부터 추진, 2021년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 2018년 07월[Vol.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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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뉴스 - 지금 경남은(시군)]
민선 7기 18개 기초단체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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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13일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선출된 도내 시장군수들의 임기가 시작됐다. 오는 2022년 6월까지 4년간 18개 시군을 이끌어갈 기초자치단체장들의 포부도 남다르다. 창원시, 통영시, 김해시, 거제시, 양산시, 고성군, 남해군 등 7곳은 더불어민주당, 함양군 무소속을 제외한 나머지 10곳은 자유한국당 소속이다. 초선 13곳, 재선 4곳(사천·김해·밀양· 하동), 3선 1곳(산청군)으로 이른바 물갈이가 눈에 띈다. 시군정의 핵심 구호와 함께 기초자치단체장들을 소개한다.
- 2018년 07월[Vol.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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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뉴스 - 지금 경남은(도정)]
경남 28개 해수욕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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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경남의 바다가 열렸다. 경남의 5개 시군에 걸쳐있는 해수욕장이 지난 6월 23일부터 순차적으로 개장한다. 통영 5곳, 사천 남일대 등은 오는 7일, 남해군 5곳 가운데 상주은모래비치(6일)를 제외하면 4곳은 가장 늦은 13일 개장한다. 도내 해수욕장 16곳이 몰려있는 거제는 지역별로 크게 다르다. 구조라, 농소, 명사 등은 지난 6월 30일, 학동은 가장 빠른 지난 6월 23일 피서객을 맞이했다. 지난해 경남에서 가장 많은 피서객이 몰렸던 남해 상주은모래비치는 오는 6일 개장한다. 16년 만에 다시 피서객을 맞이하는 창원 광암해수욕장도 7일 문을 연다.경남도는 바닷물 오염과 백사장, 공중화장실 등 피서객맞이에 필요한 사전 점검과 정비를 마쳤다. 바가지 요금 등 피서객을 불편하게 하는 해묵은 문제들도 도민들의 협조로 피서환경을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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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뉴스 - 지금 경남은(도정)]
아동수당 사전신청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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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아동수당 지급을 앞두고 경남도가 사전절차에 들어갔다. 경남도는 지난 6월 20일부터 아동수당 대상자들의 사전신청을 받고 있다. 아동수당은 올 3월 아동수당법이 제정됨에 따라 소득 하위 90% 가구의 0세에서 만 5세 아동을 대상으로 월 10만원씩 현금으로 지급된다. 첫 지급일은 9월 21일로 예상하고 있다. 경남지역 올해 예산 도비 50억원 등 166억원이 지급될 것으로 보인다.경남의 지급대상 아동은 약 16만여명으로 추정된다. 2018년 9월을 기준으로 2012년 10월생부터 2018년 9월 출생까지 신청할 수 있다. 출생일을 기준으로 만 6살 생일이 되는 달의 전월까지만 지급된다. 양육 수당을 받고 있더라도 동시 수혜가 가능하고 조기입학을 하더라도 받을 수 있다. 경남도와 18개 시군에서는 담당인력을 보강하는 한편 신청 초기에 접수 인원이 몰리지 않도록 대민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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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뉴스 - 지금 경남은(도정)]
경남도, 병원선 타고 섬지역 치매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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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가 치매국가책임제에 맞춰 사각지대인 도서지역 치매예방사업에 나섰다. 경남 광역치매센터는 지난 6월 한 달간 경남도 병원선으로 20개 섬 주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치매예방 활동을 벌였다. 병원선이 찾아간 지역은 5개 시군(창원·통영·사천·거제·하동)에 이른다.도서지역은 의료 접근성이나 의료복지서비스 이용에 제한이 많아 주민들이 상대적 박탈감을 호소해 왔다. 특히 섬지역 진료대상 주민 80% 이상이 65세 이상 노인이어서 치매 유병률이나 가능성이 높은 실정이다.경남도는 병원선과 함께하는 도서지역 치매예방사업을 이번 시범진료의 주민만족도를 분석해 호응도가 높으면 내년부터 전면 확대할 계획이다. 병원선(경남 511호)은 도내 7개 시군 39개 도서 47개 마을을 대상으로 매월 1회씩 순회 진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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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뉴스 - 지금 경남은(도정)]
경남도, 가야사 복원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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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가 국책사업으로 추진하는 가야사 복원사업이 최근 경남 일대에서 확인된 가야 관련 대규모 유물 등으로 탄력을 받고 있다.
(재)삼한문화재연구원은 마산합포구 현동 1329번지 일원에서 덧널무덤(木槨墓) 등 가야시대(3~5세기) 최대 규모의 고분군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여기서 처음으로 고대 항해용 선박을 형상화한 배모양토기(舟形土器)가 출토됐다. 고대 가야인들이 철을 매개로 중국, 낙랑, 왜와 활발히 교역한 항해용 선박의 실제 모습을 가늠할 수 있는 보물급 유물로 평가된다. 함안에서도 1500년 전 아라가야왕성의 흔적이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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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뉴스 - 지금 경남은(도정)]
항공MRO 전문기업 12월쯤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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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미래먹거리인 항공MRO사업을 추진할 법인설립이 가시화되고 있다. 지난 6월 14일 정부 지정 항공MRO사업자인 KAI에서 한국항공서비스주식회사 설립을 위한 발기인 총회가 열렸다. 이날 발기인 총회에는 국토교통부 관계자와 8개 주주사 대표, 한경호 행정부지사(당시 도지사 권한대행) 등이 참석했다. 항공기 MRO(수리정비) 전문기업인 한국항공서비스(주) 법인등기와 정비인력 채용, 국토교통부 인증을 거쳐 올 연말쯤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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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뉴스 - 지금 경남은(도정)]
경남도, 적조야 물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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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가 수산재해의 대명사 적조에 대한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오는 6일 통영 앞바다 적조 대응 모의훈련에서 그 규모를 확인할 것으로 보인다. 유해성 적조는 최근 2년간 경남에서 발생하지 않았지만 자연재해는 누구도 속단할 수 없다. 그래서 모의훈련은 실전을 방불케 한다. 모의훈련은 크게 3가지다. 황토살포와 가두리 이동, 긴급 방류로 요약된다. 가두리 이동은 적조가 발생한 해역의 가두리를 소위 피난시키는 방식이다. 경남 해역에는 피난처로 7곳이 마련돼 있다. 긴급 방류는 적조 피해 우려 시 고기를 미련 없이 포기하는 것으로 2차 피해를 줄이는 최선의 대응법이다.황토살포는 먼바다와 중간바다로 나누고 황토살포기의 용량이 큰 것부터 먼바다에 보내 적조의 양식장 접근을 막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중대형 살포기 18대가 동원된다. 적조 대응도 사실상 정보전이다. 국립수산과학원과의 긴밀한 협조가 기본이다. 그래도 적조피해 제로는 장담할 수 없다. 경남도는 양식어가의 재해보험 가입률을 50%에서 70%까지 끌어올리고 면역증강제와 대응장비 보급 등으로 적조에 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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