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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사람 - 사람에 반하다]
시골 할매와 도시 손녀의 맛있는 이야기
- 시골 할머니와 도시 손녀가 요리를 매개로 함께 살아가고 있는 함양 청년마을. 그곳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찾은 박세원 대표와 여행처럼 왔다가 함양에 정착한 정수경 팀장을 만났다.시골 할매와 도시 손녀들이 만들어가는 맛있는 이야기를 소개한...
- 2025년 04월[Vol.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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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사람 - 사람에 반하다]
줌바댄스로 건강하고 활기차게
- 봄이 되면 가장 많이 하는 자기와의 약속은 아마도 다이어트와 운동일 것이다.그중 재미와 운동을 결합한 댄스 다이어트인 줌바댄스를 소개한다.빠르고 경쾌한 음악에 맞춰 쉴 새 없이 몸을 움직이며 재미있게 운동하는 고성읍주민자치센터 줌바댄...
- 2025년 03월[Vol.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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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사람 - 사람에 반하다]
남해 사람들을 기록하는 청년 작가 양희수 씨
- 인구 4만 명도 채 되지 않는 고향 남해에서 사람들의 삶을 기록하며, 어르신들의 장수 사진을 촬영하는 청년 사진작가 양희수 씨. 빠르게 변해가는 세상 속에서 남해라는 작은 섬의 풍경과 삶의 이야기를 남기는 그를 만났다. 우연이...
- 2025년 03월[Vol.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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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사람 - 사람에 반하다]
경남 농촌에 희망을 심다…푸트리 미오 씨 외국인 최초 도지사상 수상
- ‘농번기에는 고양이 손이라도 빌린다’는 말이 있을 만큼, 농촌은 만성적인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누구보다 앞장선 이가 있다.바로 함안농업기술센터에서 외국인 계절 근로자 보조사업을 담당하며 외국인 최...
- 2025년 02월[Vol.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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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사람 - 사람에 반하다]
바쁜 일상 속 건강 챙기기 달리기
- 요즘 2030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달리기가 인기를 끌고 있다. 운동이 단순히 몸을 단련하는 것을 넘어 삶의 질을 높이는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은 것이다. 달리기의 가장 큰 매력은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이다.비싼 장비나 복...
- 2025년 02월[Vol.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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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사람 - 사람에 반하다]
“글을 배우니 세상이 보이네!”
- 또박또박 정성스레 연필로 써 내려가는 글씨, 삐뚤빼뚤 하지만 하나씩 알아가는 기쁨이 가득한 현장,산청군 성인 문해 교실 수강생 어르신들의 배움의 열기가 넘치는 ‘청춘 배움 학교’를 다녀왔다. 2017년 문을 연 산청군 ‘청춘 배움 ...
- 2025년 01월[Vol.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