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메뉴 바로가기 본문기사 바로가기
총 게시물 : 4
  • 대나무 그물에 담긴 지혜 '남해 죽방렴'

    [경남&사람 - 경남문화유산] 대나무 그물에 담긴 지혜 '남해 죽방렴'
    남해 삼동면과 창선도 사이를 지나는 좁은 물목인 지족해협에는참나무 말뚝과 대나무 그물을 세워 물고기를 잡는 죽방렴(竹防簾)이 자리 잡고 있다.5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며, 명승 제71호, 국가중요어업유산 제3호이자국가무형유산 제1...
    2025년 04월[Vol.145]
  •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축제의 장…창녕 3·1민속문화제

    [경남&사람 - 경남문화유산]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축제의 장…창녕 3·1민속문화제
    도내 최초 3·1독립운동 발상지인 창녕군 영산면에서는 매년 3월 초, 항일 애국선열의 충절을 기리는 3·1민속문화제가 열린다. 올해로 64회를 맞이하는 이 축제는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나흘간 영산 만년교와 연지, 누리마당 등...
    2025년 03월[Vol.144]
  •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통합관리기구 김해 설립 확정

    [경남&사람 - 경남문화유산]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통합관리기구 김해 설립 확정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가야고분군을 관리할 통합관리기구의 김해 설립이 최종 확정됐다.이는 가야고분군이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지 1년 5개월 만의 결정으로,해당 기구는 세계유산의 체계적 보존과 효율적 관리를 책임질 예정이다. 유네...
    2025년 02월[Vol.143]
  • 사라질 뻔했던 전통 다시 울려 퍼진 고성농악

    [경남&사람 - 경남문화유산] 사라질 뻔했던 전통 다시 울려 퍼진 고성농악
    예로부터 정월 대보름이 되면 고성 마을 곳곳에서는 북소리와 함께 신명이 넘쳤다.풍년과 안녕을 기원하며 울려 퍼지던 고성농악. 그 중심에 있는 고성오광대보존회를 찾아 그 이야기를 들었다. 정월 대보름 지신밟기 등 흥 돋운 민속예...
    2025년 01월[Vol.142]
1
방문자 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