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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사람 - 행복한 여행]
경남이 울긋불긋 가을물 들었네!
- 무더운 여름을 저만치 밀어내고, 단풍과 억새가 아름다운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짧아서 더 아쉬운 이 계절, 경남 곳곳에서 펼쳐지는 가을 풍경 속으로 떠나보자.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경남 가을 여행지' 동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짧지만 눈부...
- 2025년 10월[Vol.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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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사람 - 음~ 이맛!]
집 나간 입맛 부르는 가을 제철 보양식 ‘추어탕’
- 여름의 기운이 가시고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부는 계절이다. 더위에 지친 몸을 달래줄 보양식을 찾는다면 ‘추어탕(鰍魚湯)’은 어떨까.진한 추어탕 한 그릇이 가을 밥상의 건강 지수를 올린다. 가을철 보양 으뜸 식재료, 미꾸...
- 2025년 10월[Vol.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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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사람 - 사람에 반하다]
레이저빔 용접으로 미래를 잇다 (주)캠프
- 작은 스타트업으로 시작해 우주항공 산업에 도전장을 낸 기업, ㈜캠프.국내 최초로 레이저빔 용접(LBW) 기술을 항공 부품 제작에 적용해정밀 용접과 자동화 기술을 기반으로 우주를 향한 새로운 길을 열고 있다. 네 명으로 시작한 도...
- 2025년 10월[Vol.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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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사람 - 사람에 반하다]
농촌의 가치를 더하다…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 수상기업
- 잘 가꾼 농산물이 농부의 손길을 거쳐 하나의 제품이 되고,그 제품을 맛보고 즐기며 농촌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면 어떨까.바로 이것이 농촌융복합산업의 매력이다. 2025년 경상남도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주)율림에프앤비, ...
- 2025년 10월[Vol.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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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사람 - 사람에 반하다]
위기 앞에서 빛나는 우리 이웃들
- 산사태와 하천 범람, 침수로 산청을 비롯한 경남에 사망, 실종, 중상 등 19명의 인명피해와5000억 원이 넘는 재산피해를 낸 지난 7월 집중호우. 눈앞을 분간하기 어려운 폭우와 지축이 흔들리는 산사태 현장에서 이웃의 안전을 위해 몸...
- 2025년 09월[Vol.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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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사람 - 사람에 반하다]
도시재생 청년매니저 사업으로 취업한 김미소 씨
- 경남도의 ‘도시재생 청년매니저’ 사업이 지역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극단 이루마 김미소 기획실장이 대표적인 사례로,청년이 지역에서 어떻게 꿈을 실현하며 성장할 수 있는지 보여준다. “지역에서 꿈을 키우고 있어요!”“서울에 ...
- 2025년 09월[Vol.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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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사람 - 사람에 반하다]
“젊은 사람 사니까 좋다, 마을에 사람이 살아야지”
- 아름다운 경치에 반해 이주했는데, 이제는 제2의 고향이자 현실적인 생업의 터전이 됐다.원주민과 귀어귀촌한 이주민이 한마음으로 이룬 마을공동체가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 귀어귀촌의 모범사례가 된 마을, 남해군 미조면 송남마을 이...
- 2025년 09월[Vol.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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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사람 - 행복한 여행]
의령 부잣길, 걷다 보면 오르는 부자의 기운
- 남강이 부드럽게 휘도는 의령 정곡면 중교리,기업가정신의 상징 호암 이병철의 생가에서 출발해탑바위까지 이르는 길은 단순한 산책로가 아니다. 삼성과 LG, 효성이라는 대한민국 굴지의 기업들이뿌리를 내린 ‘부자의 길’이다.과연 무엇이 이곳...
- 2025년 09월[Vol.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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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사람 - 음~ 이맛!]
솥에서 피어난 밥심, 달콤한 부자 간식
- 오늘 하루쯤, 부자가 되고 싶다면 경남 의령으로 떠나보자.솥바위의 부자 기운과 넉넉한 솥밥,특별한 간식이 기다린다.마땅히 편안한 의령(宜寧)에서행복한 부자 되는 법을 배울 수 있다. 솥에서 솟는 넉넉함, 부자밥상우리네 밥상에는 늘 ...
- 2025년 09월[Vol.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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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사람 - 사람에 반하다]
골든타임을 지키는 사람들 '경상남도 응급의료상황실'
- 응급환자가 병원을 찾아 헤매는 ‘응급실 뺑뺑이’.경상남도 응급의료상황실은 이런 일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도록 24시간 내내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든든한 안내자 역할을 한다.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컨트롤타워경남도청 신관 3층 밤...
- 2025년 08월[Vol.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