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전&뉴스 - 지금 의회는] 제420회 임시회 1~2차 본회의 5분 자유 발언

  지역별 축제 통합 운영에 관한 제언박주언 의원 (국민의힘·거창1)경남 축제 수는 급증했으나, 예산 부족으로 질 저하가 우려된다.이에 따라 축제의 성격과 목적을 명확히 하고, 통합과 연계를 통해 경쟁력과 가치를 높여야 한다.또한, 보조...

  2025년 02월[Vol.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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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전&뉴스 - 지금 의회는] 경남도의회, 2025년 새해 첫 의정활동 시작

  경남도의회는 지난 1월 7일부터 15일까지 9일간 제420회 임시회를 열고 새해 첫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개회일인 1월 7일 열린 1차 본회의에서는 개회식 후, 신임 간부공무원 소개를 했다. 또, 박주언·김재웅·전기풍·김태규·박남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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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사람 - 사람에 반하다] 바쁜 일상 속 건강 챙기기 달리기

  요즘 2030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달리기가 인기를 끌고 있다. 운동이 단순히 몸을 단련하는 것을 넘어 삶의 질을 높이는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은 것이다. 달리기의 가장 큰 매력은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이다.비싼 장비나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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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소통 - 문화의 향기] 불야성(不夜城) 이룬 낮보다 아름다운 통영의 밤

  야간경관 조명과 미디어아트는 단순한 장식을 넘어 일상의 예술로 자리 잡았다. 해넘이 후 반전 매력을 발산하는 빛의 도시 통영으로 발걸음을 재촉해보자. 입춘과 함께 강구안에 정박한 봄, 화려한 빛의 향연이 봄밤을 찬란하게 물들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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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소통 - 문화의 향기] 문화가 흐르는 경남 <2월 공연·전시>

  입춘 소식과 함께 경남 곳곳에 문화의 훈풍이 불어온다.다채로운 문화생활 즐기며 희망찬 봄의 기운을 느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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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소통 - 생활정보] 엄마 냄새

  엄마가 없는 집에 들렀다엄마 엄마 하고 불러도 대답이 없다엄마는 왼쪽 고관절이 부러져병원에 계신다모르는 건 아니지만 불러보고 싶었다빈 집에는 낙엽 소리만 흩날리고빈 방에는 엄마 냄새만 스며있다일곱 살 엄마 젖가슴에서 나던빈 집에는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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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소통 - 도민의 소리] 세뱃돈 받았던 기쁨

  어릴 때는 설날이 오기를 학수고대했다. 그땐 음력으로 설을 쇠었기에 일찍 일어나 세수하고 단정하게 차려입었다. 큰방에 계신 조부모님과 부모님께 6남매가 모두 모여 세배드렸다. 할아버지께서는 “귀여운 손주들이 다 모였구나. 다들 건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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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소통 - 도민의 소리] 마동호의 겨울 철새

  2월 2일은 습지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세계 습지의 날로 정한 날이다. 마동호의 갈대숲은 많은 탄소를 흡수할 수 있어 기후 위기에 대응할 중요한 자원이 되고 있다. 바다와 육지가 만나는 특이한 지형의 마동호는 기수지역(바다와 닿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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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소통 - 생활정보] 경남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경남도는 취업·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청년의 구직의욕 고취와 취업 촉진을 지원하는 ‘청년도전지원사업’에 참여할 청년들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 : 18~39세 청년 (최근 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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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소통 - 생활정보] 2025년 손주돌봄수당 지원대상 확대

  부모를 대신해 손자녀를 돌보는 조부모에게 지급하는 손주돌봄수당 지원 대상이 확대된다.· 지원대상 : 도내 주민등록을 두고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만 24개월 이상 35개월 이하 아이를 월 40시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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