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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뉴스 - 지금 경남은(도정)]
경남, ‘전국 최초’ 광역생활권 단위 도시정책 마스터플랜 수립
- 경남도가 지난 7월 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상남도 도시정책 마스터플랜 최종보고회 및 2045 미래도시 비전 선포식’에서 2045년까지 구축할 4개 광역생활권별 미래도시 비전을 발표했다.도시공간 구조를 기존 시군 단위 중심에서...
- 2025년 08월[Vol.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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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뉴스 - 특집·기획]
【기고】 중·소사업장 안전, 위험을 보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 “대한민국은 아주 특별하게 위험한 사회이다. 한국인들은 새로운 위험에는 민감하여 빠르고 격렬하게 반응하지만, 익숙한 위험에는 둔감하다. 사고가 일어났을 때 발생원인과 메커니즘보다는 책임 소재에 집중하는 경향이 강하다”울리히 벡...
- 2025년 08월[Vol.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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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사람 - 사람에 반하다]
골든타임을 지키는 사람들 '경상남도 응급의료상황실'
- 응급환자가 병원을 찾아 헤매는 ‘응급실 뺑뺑이’.경상남도 응급의료상황실은 이런 일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도록 24시간 내내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든든한 안내자 역할을 한다.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컨트롤타워경남도청 신관 3층 밤...
- 2025년 08월[Vol.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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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뉴스 - 특집·기획]
경남의 미래,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다!
- ‘자식이 먹는 것만 봐도 부모는 배가 부르다’는 말이 있다. 아이가 이유식을 맛있게 먹는 모습은 부모에게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행복이다.더 좋은 것을 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을 담아, 경남도에서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
- 2025년 08월[Vol.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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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뉴스 - 특집·기획]
“얘들아, 놔둬라. 폰으로 내가 하마”
- 경남종합사회복지관 디지털배움터 이홍규 강사(맨 왼쪽)와 수강 어르신들편리한 디지털 세상에서 불편함을 느끼며 서글픈 디지털 문맹 시절을 겪던 어르신들.이제는 먹고 싶은...
- 2025년 08월[Vol.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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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뉴스 - 특집·기획]
동남권 30분 생활권 시대가 열린다!
- 부산, 양산, 울산을 30분 안에 오갈 수 있는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사업이 드디어 첫 관문을 통과했다. 지난 7월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광역철도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예타) 통과가 확정됐다. 이로써 760만 명이 ...
- 2025년 08월[Vol.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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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뉴스 - 특집·기획]
‘남해안 섬 연결 해상국도’ 건설 확정
- 남해~여수 해저터널을 지나 남해, 통영, 거제, 부산까지 연결되는 152km 꿈의 도로,남해안 절경을 따라 달릴 수 있는 ‘남해안 섬 연결 해상국도’ 건설 계획이 확정됐다. 국토교통부가 남해안 섬 연결 해상국도의 핵심구간인 통영에서 ...
- 2025년 08월[Vol.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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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사람 - 사람에 반하다]
육아는 함께 자라는 일입니다…저출산 시대, 아빠들이 답하다
- 출산율 0.7 시대, 아이 낳기를 꺼리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사회는 여전히 육아를 엄마의 몫으로 인식하고, 아빠는 ‘도와주는 사람’에서 머문다.이런 흐름 속에서 ‘아빠도 육아의 주체가 될 수 있다’라는 가치를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람...
- 2025년 08월[Vol.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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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뉴스 - 이슈]
식품 사막을 달리는 복지 트럭 '찾아가는 행복점빵'
- 지리산 자락 고립된 마을을 찾아오는 복지 트럭, ‘행복점빵’이 전국적으로 이슈다. 버스는 두 시간에 한 대, 택시 비용도 만만찮은 함양군 마천면 주민들에겐 ‘장 보기’가 하늘의 별 따기.주민 대부분이 70~80대인 이곳에서 행복점빵은...
- 2025년 08월[Vol.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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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사람 - 경남문화유산]
하동의 父子 독립운동가 김홍권·김병성
- 불러보지 못한 나의 할아버지, 아버지그 큰 뜻을 기억하며 삽니다 사천시 사천읍에 있는 민화 전문 화실.출입문을 열고 들어서면방문자의 눈높이에 딱 맞춰 걸린 사진 한 장이 있다.하동군 출신 하우(何尤) 김홍권(金弘權) 독립지사의 ...
- 2025년 08월[Vol.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