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130
2024
갑진년, 푸른 용의 해를 맞이하며, 우리는 새로운 시작과 희망을 이야기합니다. 각계각층의 경남도민들은 어떤 다짐과 각오로 새해를 맞이하고 있을지 만나보았습니다. 희망과 성취의 상징인 용의 기준 받고 모두가 꿈을 향해 나아가는 한 해가 되길 희망합니다.
글 김미영·백지혜·배해귀
경남공감 01월 (130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