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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의 소리

[도민의 소리]<경남공감> 4월호를 읽고



경남 마산로봇랜드 45일 재개장

마산로봇랜드가 재개장해 많은 도민이 이용하리라 여겨집니다. 새로운 캐릭터 개발, 순환 열차 운영, 로봇 뮤지컬 등의 볼거리 확충으로 신바람 나는 공간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엿보게 되었습니다.

(창원시)

 

식탁에 핀 꽃 요리, 활짝 핀 행복 꽃

봄의 시작은 꽃이죠. 늘 꿈꾸고 희망한 삶, 꽃과 함께입니다. 다양한 꽃 요리를 보면서 건강도 챙기고 눈요기도 좋았습니다. 시간 내서 창기마을에 가고 싶군요. 오감 만족! 정말 유익한 정보였습니다.

(함안군)

 

싱그러운 봄의 기운, 고성 장산숲

소개된 고성 장산숲 사진에 반해 47일 다녀왔어요. 바람에 꽃잎이 날리는 멋진 풍경을 보며 싱그러운 봄의 기운을 만끽하고 왔습니다.

(창원시)


 

글로벌 우주항공 복합도시 조성

사천이 세계 5대 우주 강국을 향한 진원지의 역할과 기능을 하기에도 적합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주항공청을 중심으로 우주 환경시험시설(진주), 위성개발혁신센터(사천)가 구축된다면 우주산업 클러스터가 조성되어 큰 발전과 성장이 기대됩니다.

(서울시)

 

4월 잎새달, 문화 숲으로의 초대

외로움이 더해지는 4, 공연·전시·도서 소개가 있어서 하나씩 실천을 해보려고 합니다. 친구가 없고 방법을 몰라 움츠리고 있었는데 <경남공감>을 보니 답이 보이는군요. 봄날, 일단 집 밖을 나서 기지개를 켜보겠습니다.

(창원시)

 

동행경남-도민목소리

나무젓가락 캘리그라피를 비롯해 도민들의 솜씨를 뽐내어 놓은 것을 잘 봤습니다. 나도 언제 한번 솜씨를 부려보고 싶어요. 열정이 샘솟게 하는 <경남공감>이 참 좋아지는 순간이네요. 애써 만들어 화합을 이끌어 주는 소식지가 있어서 더 화합하는 느낌입니다.

(창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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