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입니다
도민과의 소통1176
공개
답변완료
ㅡ도지사님께 ㅡ도지사님 경남복지과 감사 군 관계자들 부터 복지사로서양심 을 걸고 근무했는지 다시 감사원합니다
ㅡ장애인 행사에 군 관계자 표창은관계자 (남해 소망의집) 담당 복지사 ᆢ
ㅡ제보자 의견과 제보 증거자료 및 녹취록 등 제보하셨지만 시설의견을 비중실어 정신적 육체적으로ᆢ힘든게 함
ㅡ결국 지금까지 시설 측 의견수립하여 검찰측 모든것이 저에 승소로 끝났지만 시설에 공문 보내 사과하라는 정식 공문조사를 1년이 지난지금도 ᆢ
ㅡ현재 또 수년간 시설 장애인 욕구표현 행동 으로 알몸 과 의복 찢고 방에 대ㆍ소변을 봄 ᆢ
ㅡ수년간 행동으로 사례회의 통해 욕구조사함으로 만족도를 높여가는중ᆢ
ㅡ제보자인 저와 함께 근무한 교사
ㅡ장애인의 욕구 표현을 정확하게 표현하여 만족도를 마추기위해노력함
ㅡ목욕을 거부함- 설득으로 목욕케어지원함과 의복 입었던것 그대로 입혀지원하기로 약속함ᆢ
ㅡ목욕 케어한교사가 위생원 근무라 의복세탁 내놓음ᆢ
ㅡ장애인 욕구표헌 한 옷이없어 한계에 다달라 소변을 봄ㆍ
ㅡ교사는 의복지원및 본인이 본소변 스스로 닦고 교사 개별화교육함ㆍ
ㅡ의복지원및 케어 지원 4벌함ㆍ
ㅡ이런상황에서옷위에 소변을 봄ᆢ
@도지사님 이런상황에서 알몸으로 있어 문을닫고 교사가 방안에 장애인 지원해야함으로 이분에게 모든시간을 함께할수없습니다 ᆢ15명입니다 ㆍ2명교사가 보다가 점심시간에는 1명케어지원입니다ᆢ
ㅡ이런상황을 ㅡ이런상황을 제보자인저에게 회위 폭항범 신고 및 괴롭힘으로 검찰 에서 통보받았지만 시설에서는 아무 죄도 주지않고 오히려 저에게 장애인법으로 세상죄는 없지만 시설장 (목사)님께서는 죄가없지만 교사가 여럿이 퇴사보다 저 한명나가는것이 좋다고 말하며 저를 퇴사회유함ㆍ
ㅡ군 복지과 및 시설 관계자 들은 시설교사들 께 장애인 폭행 묵인죄로 과탤료 받은 교사를 인권 강사교육받게하며ㆍ 군청복지과에 이야기 하니 시설 재량이라고 합니다ᆢ
ㅡ군청복지과 담당자 는 무엇보다 장애인시설 등은 도덕적인 자세가 우선 인것
ㅡ전 도에 이사실을 신문고에 신고하니 군 과 시설에서 알아서 한답니다ᆢ
ㅡ도지사님 대한민국 에서 일어나는 혀ㆍ실입니다ᆢ
전 이번 투표를 못하겠더라구요 ᆢ
신빙성과 도덕심이 사라진듯하여
ㅡ도지사님 경남 이라도 청정 마음의 지역이 되길 소원합니다ᆢ
ㅡ물론 시설 장애인방 교사들이 문도 안잠거고 장애인이 냉장고 및 장롱을 열어 간식달라고 하여 보니 놀납게도 식칼
및 또 한번 과도 나옴
ㅡ 시설장과 국장에게 보고하였지만
상황보고서 로 마무리됨
제보자인 저 였으면 장애인 시설장이 퇴사시킴 ㆍ
ㅡ지금 몇차례 올렸지만 처리중이라고ㆍ
꼭 다시는 소망의집 이런곳이 존재하면안된다고 봅니다ᆢ
ㅡ여기 장애인도 vip존재합니다 ᆢ
장애인 도 아닌 장애인도 시설에 존재합니다ᆢ
꼭 필요한 장애인이 누려야할 쉼터 였으면 합니다ᆢ
❍ 우리 경상남도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귀하께서 신청하신 민원은 「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 제21조에 따라 종결 처리되었습니다.
❍ 추가 설명이 필요한 경우 경상남도 장애인복지과 김진아 주무관(☏055-211-5125)에게 연락주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