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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 직책(급) | 담당업무 | 전화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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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정국 > 스마트농업과 | ○ 공공비축미 매입 및 관련 사업 ○ 벼 재배면적 조정제 추진 ○ 벼 공동 육묘장 설치 지원 ○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자금 지원 ○ 전략작물 산업화(가루쌀, 국산밀, 콩, 감자) ○ 전략작물 직불제 지원 사업 ○ 논 타작물 재배 업무 ○ 콩 가공산업 활성화 지원(공모) ○ 당면 영농상황 | 055-211-6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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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소 과자' 없어지나 20141111 오리온은 포장재를 개선하고 내용물을 늘린 20개 브랜드 제품을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오리온 제공 국산 과자들이 내용물보다 질소가 더 많이 들어간 과대포장을 일삼아 소비자들로부터 ‘질소과자’라는 비난을 받고 있는 가운데 오리온이 포장재를 개선하고 제품의 양을 늘리기로 했다. 오리온은 2개월에 걸쳐 20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한 1차 포장재 개선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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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과자라고 안심? '외국과자' 세균 득실 20141010 질소과자 논란과 제과업체의 식중독균 과자 유통 논란 등의 여파로 국산과자 대신 수입과자를 선호하는 이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세균수 기준을 초과하거나 산가 함량이 기준을 초과 등의 이유로 수입과자의 부적합 건수가 매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현숙 새누리당 의원(비례)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수입과자 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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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농식품부와 상생협력 협약..한우사골·국산감자 구매 확대 20140501 농심은 30일 아산공장에서 농림축산식품부 등과 '농업과 기업의 상생협력·동반성장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이동필 장관, 동반성장위원회 유장희 위원장, 한국여성소비자연합 김천주 회장, 한국감자연구회 함영일 회장, 농심 박준 대표이사를 비롯해 총 50여 명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농심은 감자 등 국산 농축산물을 향후 5년간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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