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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경남은(도정)

[지금 경남은(도정)]희망찬 2024년 약속하며 도민과 함께 2023년 마무리

‘도지사, 차(茶) 한잔합시다’ 주제로 양산과 김해에서 토크콘서트

 

 

 

양산서 자유토론하며 지역발전 방안 함께 고민

박완수 지사는 지난해 1218도지사, () 한잔합시다를 주제로 열린 도민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에 참석해 양산지역 도민들과 지역 현안과 도정에 대해 직접 소통했다.

15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토크콘서트에서는 웅상경제인협회 추미경 회장, 양산시주민자치연합회 우현욱 회장, 청년회의소 배정웅 회장, MZ새마을청년연대 차부경 씨 등이 경제, 교통, 문화, 안전 등에 대해 의견을 개진했다. 박 지사는 사랑방에서 대화하듯 좋은 의견을 말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도정에 잘 반영해서 정책 실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해 경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시민 의견 들어

양산에 이어 19일에는 김해 경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를 찾아 150여 명의 김해 시민의 의견을 들으며 소통했다.

김해에서는 손발사랑봉사단 육영희 대표, 메디슨 인사이트 김재덕 대표, 인제대학교 기획처 박형근 과장, 체육회 정재철 사무국장, 장유발전협의회박대준 회장 등이 의료, 의료산업, 전국체전 지원, 비음산 터널 개통 등을 건의했다.

박 지사는 김해를 주력산업을 뒷받침하는 산업의 요람으로 만드는 등 김해가 명품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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