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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교육청 기사교류】 춤추고~노래하고~무대위에서 빛나는 아이돌 스타가 될래요

진해 웅동중학교 3학년 김대웅 군
작성2020년 06월[Vol.87] 조회255


원래 대웅이는 춤이나 아이돌에 전혀 관심이 없던 평범한 학생이었다. 그러다 중학교 1학년 때 자유학기제로 댄스 수업을 접하면서, 꽁꽁 숨겨져 있던 끼와 재능이 꿈틀댔다. 댄스 선생님들의 칭찬은 대웅이를 더욱더 춤추게 했다

 

제 이름을 부르면서 환호해주는 것이 너무 좋아요. ‘하면 대웅이라고, 무대에 서는 것 자체가 너무 즐거운 일이에요.”

 

대웅이는 틈틈이 시간이 날 때마다 춤 연습을 하고 있다. 점심시간에도 춤 동아리 친구들과 춤 연습을 하곤 한다. 몇 달 전부터는 전문학원에서 트레이닝도 받고 있다.

온라인 개학 중에는 매일 보컬 레슨과 연습에 2시간, 춤 레슨과 연습에 3시간, 5시간씩 연습을 하며 보냈다. 주말에도 레슨과 연습을 8시간씩 한다.

 

대웅이는 항상 열심히 하죠. 어떤 곡을 하든지, 남들과 다른 자기만의 느낌이 있어요. 자기만의 스타일, 색깔이 있다는 건 엄청난 장점이거든요.”


대웅이의 1:1 트레이닝을 맡고 있는 TNS아카데미 김용빈 선생님의 말씀이다. 춤추고 노래하는 무대를 완성하는 데도 남들과는 다른 매력, 독창성, 창의력이 중요하다. 대웅이는 창의력이 좋다는 이야기를 꽤 많이 듣는다고. 그래도 가끔 힘들고 지칠 때도 당연히 있다.

 

 

수많은 아이돌이 활동하고 있는 요즘. 과연 대웅이는 어떤 아이돌이 되고 싶을까?

춤 솜씨뿐 아니라 다양한 음악적 재능을 두루 갖춘 아이돌, 자기만의 색깔을 보여줄 수 있는 아이돌, 작곡, 작사도 잘하는 아이돌을 닮고 싶어 기타, 바이올린 등의 악기 연습도 틈틈이 하고 있다. 아직 부족한 노래 실력도 채워가기 위해 열심히 노력 중이다. 아이돌이 된다면 어떨 것 같은지 물어봤다. 아이돌 스타의 화려한 모습을 상상하며 설레게 대답을 기다렸는데 싱거운 답이 돌아온다.

 

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사람, 주의 깊고 세심하게 배려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아이돌이 되고 유명해지더라도 배려하는 사람이 되는 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바른 인성을 갖춰야 대중에게 오래오래 사랑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제대로 아는 대웅이 기특하기도 하다. 소녀 팬들뿐 아니라 이모 팬들의 마음도 사로잡을 준비를 철저히 하는지도 모르겠다.

 

제가 무대에 섰을 때 팬들의 박수와 환호가 쏟아지는 모습이 정말 꿈에 나온 적이 있거든요. 꼭 그렇게 되면 좋겠다고 생각을 많이 해요.”

 

정말 간절히 원하면 꿈속에도 나온다고 했던가? 그 꿈이 꼭 이뤄지길 응원해 본다.

 

 

안은화  사진 백동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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