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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산림
투명페트병 수거자판기 설치 확대
● 현황 및 문제점
투명페트병 수거자판기는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기반으로 라벨지와 이물질을 제거한 투명페트병을 자판기에 넣으면 투명페트병 1개당 10포인트씩 적립 받을 수 있다.
경남 73대 설치 중 한 대도 설치되어있지 않은 곳도 있음(통영, 사천, 진주, 양산 미설치)
● 개선 방안
슈퍼빈 투명페트병 수거자판기가 경남 73대 설치 중 한 대도 설치되어있지 않은 곳도 있음(통영, 사천, 진주, 양산 미설치)
각 지자체에서 설치 요청을 해야 된다고 하니 적극 검토 바랍니다.
● 기대 효과
투명페트병은 옷 원료 등으로 재활용되며, 1kg 재활용 시 1kg의 이산화탄소 발생을 줄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자판기 1대당 연간 약 0.35톤의 탄소절감 효과가 기대됩니다. 주민들은 수거자판기 이용으로 분리배출 습관을 형성하고 포인트도 얻을 수 있다.
정** 님
2025-12-03~2026-01-02
안전건설
횡단보도, 우범지대, 골목길 LED 조명 개선
● 현황 및 문제점
시도 내 횡단보도 및 상가 등 우범지대, 어두운 골목길에 조명이 어두워서 시민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 야간 운행 시 횡단보도는 차량의 조명만으로는 부족하여 어두운 옷을 입은 보행자 또는 어두운 조명 아래에 갑자기 나타나는 시민은 빠른 식별이 어려워 교통 사고위험에 노출되어있다. 개별 상가의 경우 골목 등이 어두워 우범지대가 형성되어 시민의 안전이 위협받는다.
● 개선 방안
LED 가로등, 보안등을 신규설치 및 기존 불량 가로등 정비 실시 필요
에너지 효율이 높고 수명이 길어 전기요금과 유지관리 비용 절감에 효과적임.
점등 오차 최소화를 위해 일몰, 일출에 맞춰 자동으로 점멸되는 GPS 방식 자동 점멸기를 적용하여 점, 소등 시간 오차를 줄일 수 있음
설치장소: 지자체에서 평가하여 조도가 낮거나 수명을 다한 기존 가로등 위주로 우선 적용하고, 주민들이 불편을 느끼는 우범지대, 조명 미설치 골목길, 상가 입구 등 의견받아 적용
* 타 도시 적용 예:
정읍시 2024년 야간 안전과 에너지 절감을 위해 LED 가로등 교체, 신규 설치(5억5천만원 투입)
익산시 2025년 242곳에 LED 보안등을 신규 설치(2억9,700만원)
● 기대 효과
시민 야간 통행 안전, 우범지대 해소, 각종 사고, 범죄 예방에 기여
정** 님
2025-12-03~2026-01-02
청년
경남청년 복지카드 정책을 제안합니다.
● 현황 및 문제점
청년들이 경상남도 내에서 자립과 사회의 일원이 되기 위해 준비하는 과정에서 여러 문제들이 발생합니다. 모든 부분에서 도청이 나서서 지원할 수는 없겠으나, 생계 유지가 곤란한 청년들을 위해 금전적 지원은 필요할 것 같아 정책을 제안합니다.
현재 대학생들이나 취업을 준비하며 살아가는 여러 청년들의 경우 부모의 소득분위가 아무리 높더라도 생활하기 곤란한 부분이 많습니다. 소득 구간이 높은 부모의 자녀들이라고 하더라도, 실제로 대학 생활을 하거나 자립하기에 곤란한 청년들이 많습니다.
소득분위가 낮은 가구의 청년들의 문제는 더더욱 심각합니다. 취업과 자립을 준비해야 하는 청년들에게 최소한의 생계마저 곤란하다면, 이는 경상남도 뿐만이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큰 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개선 방안
현재 전라남도에서는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라는 정책을 통해 전남 청년들에게 연 25만 원 상당을 체크카드 포인트로 제공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는 청년들에게 부모의 소득 분위와 관련없이, 1인당 25만 원을 제공하여 생계 유지와 더불어 청년의 문화생활을 보장하고 사회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 기대 효과
이를 통해 경상남도 청년들은 생계 유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가능성이 발생하고, 자립과 취업 등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예상합니다.
또한, 문화 생활 등을 통한 사회의 질 향상은 경상남도 뿐만이 아니라 사회 전반적 후생을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청년들의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경상남도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김** 님
2025-12-01~2025-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