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15개 어촌어항 ‘어촌뉴딜300사업’ 선정
- 조회 : 594
- 등록일 : 18.12.19
-
제공부서
해양수산과
-
구분
보도자료
-
담당자
정석만
-
전화번호
055-211-3923
-
부제목
- 내년도사업 공모에 15개소 선정...2년간 총 1,772억 원 투입
- 첨부파일
경남 15개 어촌어항 ‘어촌뉴딜300사업’ 선정
- 내년도사업 공모에 15개소 선정...2년간 총 1,772억 원 투입
경상남도가 해양수산부 주관 내년도 '어촌뉴딜 300사업' 공모에 15개소가 최종 선정됐다.
지역별로는 창원시 2개소, 통영시 5개소, 사천시 1개소, 거제시 2개소, 고성군 1개소, 남해군 2개소, 하동군 2개소이며, 대상지별로는 창원시는 명동항과 주도항, 통영시는 진촌항, 연화항, 산등항, 가오치항, 진두항, 사천시는 영복항, 거제시는 학동항, 이수도항, 고성군은 입암항, 남해군은 설리항, 동갈화항, 하동군은 중평항, 술상항이다.
이번에 선정된 어촌 어항에는 2년 동안 국비와 지방비 1,772억 원이 투입돼 방파제나 접안시설 등 어항시설을 보강하고 해양레저 및 국민휴양, 수산특화, 재생기반 시설을 지역특성에 맞게 도입하는 사업이 추진된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어촌 어항의 정주여건 개선되면 새로운 소득원이 창출되고 나아가 지속발전이 가능한 지역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 주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어촌뉴딜 300사업’은 어촌 어항 현대화를 통해 해양관광 활성화와 생활밀착형 SOC 정비 등을 통한 어촌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해양수산과 어촌개발담당 정석만 주무관(055-211-3923)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경남 15개 어촌어항 ‘어촌뉴딜300사업’ 선정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담당부서 : 보건환경연구원
- 연락처 : 055-254-2300
최종수정일 : 2017-11-22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