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승욱 경제부지사, 미래 신산업 선도기업 방문
- 조회 : 882
- 등록일 : 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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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부서
신산업연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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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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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우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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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055-211-3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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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 2일(수) 새해 첫 일정으로 3D프린팅 전문기업 애로사항 청취, - 문승욱 경제부지사 “신산업 육성 통해 경남이 제조업의 메카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 모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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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190102보도자료(문승욱경제부지사,미래신산업선도기업방문).hwp (34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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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욱 경제부지사, 미래 신산업 선도기업 방문
- 2일(수) 새해 첫 일정으로 3D프린팅 전문기업 애로사항 청취
- 문승욱 경제부지사 “신산업 육성 통해 경남이 제조업의 메카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 모으자”
문승욱 경상남도 경제부지사가 2일(수) 오전, 새해 첫 일정으로 3D프린팅 전문기업인 ㈜대건테크(창원시 팔용동 소재)를 방문해 기업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1998년 설립 당시, 대건테크(설립 당시 대건산업)는 산업용 케이블 모듈, 와이어 컷 방전기 등을 제조하는 기업이었으나, 2014년부터는 의료용 3D프린터 제작을 시작으로 금속용 3D프린터 제품을 출시하는 등 미래산업 분야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
특히 2018년에는 산업부 R&D 과제인 ‘발전소 단종 및 수요부품 제작을 위한 금속 3D프린팅 상용화기술개발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3D프린팅 장비 최적화 기술개발에 더욱 주력하고 있다.
이날 현장을 찾은 문승욱 경제부지사는 “첨단 기술개발, 상용화 촉진 등으로 경남 제조업 경쟁력을 강화할 방안에 대해 경상남도가 깊이 고민하고 있다”며, “4차 산업혁명 대표기술인 3D프린팅 산업과 같은 신성장 동력을 발굴해 경남이 다시 한번 기계산업의 메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중지를 모아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에 신기수 ㈜대건테크 대표는 “제조업 혁신과 신산업 육성을 위한 경상남도의 노력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중소기업에 대한 적극적 지원을 통해 경남 제조업이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신산업연구과 우명희 사무관(055-211-3152)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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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17-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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