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산로봇랜드 개장 관련 설명자료(경남도민일보 6.25일자 마산로봇랜드 개장 9월로 보도)
- 조회 : 2741
- 등록일 : 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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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부서
전략산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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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해명설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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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신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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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055-211-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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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 첨부파일
제목 : 경남 마산로봇랜드 개장 관련 설명자료
(경남도민일보 6.25일자 보도)
◇ 6월 25일 경남도민일보 마산로봇랜드 개장 9월로 기사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
1. 기사 내용
ㅇ 경남도·창원시·재단·민간사업자 간 협의를 통해 7월 26일 예정이었던 경남 마산로봇랜드 개장을 9월로 연기할 예정임
ㅇ 국도5호선(석곡IC) 조기개통 건의 및 주차대책 마련 등 노력했으나, 국도5호선 개통(10월 중) 전까지는 정상적 개장이 불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인허가 문제도 남아있어 준비기간이 필요
ㅇ 테마파크를 운영할 ‘서울랜드’측은 직원채용을 완료하고 7월부터 업무를 시작할 예정으로, 개장 연기 시 막대한 피해 우려
2. 사실 확인
ㅇ 경남 마산로봇랜드 개장일은 ‘개장준비TF팀'을 통해 관람객 안전과 편의시설을 점검하여 민간사업자와 협의 예정임
ㅇ 현재 로봇랜드 진입도로 역할을 할 국도5호선은 석곡IC 부분 조기개통이 10월 예정이나 관계기관에 조금더 앞당겨질 수 있도록 계속적으로 건의하고 있으며, 개장을 위한 안전성 검사 절차도 정상 진행하고 있음
ㅇ 로봇랜드 위탁운영사인 서울랜드는 테마파크 원활한 운영을 위해 직원을 순차적으로 채용하는 등 재단과 협력하고 있음
3. 동 보도에 대한 경상남도의 입장
ㅇ 로봇랜드 개장일은 유기기구 안전성 검사, 종합시운전, 각종 편의시설 설치 등 개장 준비상황을 면밀히 점검하여 도민의 안전과 교통대책 등이 충분히 확보된 이후에 확정될 수 있도록 민간사업자와 협의하고 있으며, 개장일정에 관해서는 조만간 경남로봇랜드재단에서 공식 브리핑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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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17-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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