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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수질조사 결과월보(8월)

  • 조회 : 782
  • 등록일 : 2006.08.23 18:07:57
  • 기관명 : 수계조사과 
평가 정리 1. 4〜7월 강수량과 댐 방류량이 증가하여 낙동강 본류 및 지류의 유량 증가. * 남강의 하천유량은 남강댐 방류량 감소로 53.1CMS이고 전월 유량 268.9CMS보다 현저히 적음. 2. 낙동강 본류의 BOD농도는 전월 농도보다 높음. - 하류로 갈수록 BOD농도가 증가하였고 경남/부산경계지점에서 목표수질을 초과함. - 취수원인 남지지점의 BOD농도는 전월 1.6㎎/L보다 증가한 3.2㎎/L이고 조류의 농도도 증가 추세임. 3. 낙동강 지류의 BOD농도는 목표수질을 초과함. - 남강의 BOD농도는 하천유량 감소와 클로로필농도 증가로 전월 2.0㎎/L보다 증가한 5.6㎎/L임. - 밀양강의 BOD농도는 클로로필농도 증가로 전월 1.8㎎/L보다 증가한 5.8㎎/L임. 4. 본류와 서낙동강 지점의 월별 BOD농도는 여름 우수기 이후부터 봄 갈수기까지 증가 추세임. - 대구시와 경계지점인 대암의 BOD 농도는 목표수질(2.9mg/L)을 봄 갈수기에 초과함. - 경남/부산 경계지점인 낙본L의 BOD 농도는 목표수질(3.1mg/L)을 겨울과 봄 갈수기에 초과함. - 서낙동강의 녹산지점의 BOD 농도는 목표수질(4.3mg/L)을 겨울과 봄 갈수기에 초과함. 5. 지류 BOD농도는 전년 농도보다 증가하는 추세이고 일시적으로 농도 증가가 일어남. - 남강 BOD 농도는 2005년에 비해 2006년 2, 3, 4, 8월에 목표수질인(2.5mglL)을 크게 초과함. - 밀양강 BOD 농도는 2005년에 비해 2006년 2, 3, 8월에 일시적으로 농도가 높음. - 황강 BOD 농도는 2005년에 비해 2006년 6, 7, 8월에 농도가 증가함. 6. 낙동강 본류의 BOD 농도는 8월 이후 계속 증가될 것으로 예상됨. - 전년도 남지, 물금지점의 BOD 농도는 클로로필a 농도 증가로 10월과 12월에 높음. 7. 총질소 농도는 전월 농도보다 낮았고 총인농도는 전월 농도와 비슷함 8. 본류와 지류의 오염부하량은 하천유량과 오염도 증가로 전월보다 증가함. * 남강의 오염부하량은 오염도 증가에 비해 하천유량 감소가 높아 전월보다 감소함.
낙동강 수질조사 결과월보(8월) 저작물은 자유이용을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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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18-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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