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정소식지「경남공감」도민 만족도 높아
- 조회 : 1121
- 등록일 : 1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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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부서
공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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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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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최춘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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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055-211-2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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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 설문조사 결과, ‘도정 이해 도움’ 90%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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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경남공감.JPG (2721 kb)
2016년 경남공감 발행 및 개선을 위한 구독자 설문조사 결과(1).hwp (682 kb)
도정소식지「경남공감」도민 만족도 높아
- 설문조사 결과, ‘도정 이해 도움’ 90% ‘그렇다’
경남도가 도정소식지 겸 경상남도종합정보지로 발행하는 「경남공감」에 대한 도민과 독자들의 만족도와 호응도가 아주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2013년 4월 창간 이후, 3년차에 접어든 매거진형「경남공감」에 대한 인지도 향상과 종합정보지로서 기능 강화, 도민 의견수렴을 위해 ‘「경남공감」발행 및 개선을 위한 설문조사’ 를 실시하고, 이 같은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9~10월 두 달간 「경남공감」에 대한 관심도와 개선점 등을 묻는 8개 문항으로 실시된 이번 조사에는 이·통장, 출향인,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 구독신청자 등 개인 우편구독자 1,306명이 참여했다.
먼저 ‘「경남공감」이 도정을 이해하는데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에 대한 물음에 ‘매우 도움’(34.2%), ‘대체로 도움’(55.6%) 이라는 응답이 약 90%를 차지해 도정 이해에 실제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얼마나 꼼꼼히 읽는가를 묻는 질문에는 ‘전체를 꼼꼼히 본다’는 대답이 847명으로 65.5%, ‘필요한 부분을 본다’가 423명, 32.5%로 나타나 구독자의 「경남공감」에 대한 관심도를 반영했다.
가장 관심을 갖고 읽는 부분으로는 도정․의정․시군소식(25.1%), 도내 가볼만한 곳, 오지마을, 섬 등을 소개하는 ‘원더풀 경남’(24.8%), 도 시책을 심층적으로 다루는 ‘포커스 경남’(20.4%) 순으로 응답했다.
독자들은「경남공감」에서 개선해야 할 부분으로 콘텐츠 구성(39.4%)을 가장 많이 꼽았다. 경남의 역사, 전설, 유적지, 토속음식, 지역특산물 소개와 시각 위주의 편집 등 개선점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기도 하였다.
도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완성도 높은 매거진 제작을 위해 2016년「경남공감」개편 시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1991년 5월 타블로이드판「경남도보」에서 출발, 2013년 4월부터 잡지형으로 업그레이드 제작돼 무료 배부되고 있는 도정소식지「경남공감」은 홈페이지(gonggam.gyeongnam.go.kr)를 통해 당월뿐만 아니라 과월호까지 PDF와 E-BOOK으로 볼 수 있고, 젊은 층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QR코드를 도입하는 등 도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공보관실 경남공감편집장 최춘환(055-211-2092)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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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 보건환경연구원
- 연락처 : 055-254-2300
최종수정일 : 2017-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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